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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 박 대통령 "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SK 등 대기업이 지원"

 왼쪽부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 권우성/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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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37일. 야권단일화가 대선 최대의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다자대결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후한 점수를, 반대로 야권이 단일화할 경우에는 야권단일후보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권단일후보로는 지난 9월 조사와 달리 민주당이라는 조직이 있는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10%p 이상까지도 격차가 벌어지는 조사결과도 있다.

리얼미터-JTB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42.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6.0%,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4.3%로 각각 나타났다. 양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는 43.2%, 안철수 후보는 48.4%, 또 문재인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45.5%를 얻어 46.5%를 얻은 문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졌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적임자로 선택한 사람은 전체 중 47.3%였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를 선택한 사람은 33.8%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는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포함돼 있어 역선택이 일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매일경제>는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호남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 10일 이틀간 집전화와 휴대전화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단일후보 적합도에서 문 후보는 52.3%를 기록, 안 후보(43.7%)에게 오차범위를 벗어나 8.6%p 앞섰다.

다만 호남민심의 지렛대로 알려진 광주만 대상으로 한 야권 단일후보 경쟁력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50.9%의 지지율로 문 후보(45.3%)를 앞섰다. 적합도 조사에서도 안 후보(49.7%)가 문 후보(49.2%)를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리얼미터-JTBC] 다자대결에선 박근혜, 양자대결에선 야권단일후보

리얼미터와 JTBC가 지난 10∼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다자구도에서는 여전히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우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근혜 후보는 42.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6.0%,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4.3%로 각각 나타났다.

특이한 것은 기존 조사와 달리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누르고 2위를 탈환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는 직전 조사에 비해 2.2% 하락했고, 안 후보는 0.8% 상승했다.

박 후보와 안 후보의 양자구도에서는 박근혜 43.2%, 안철수 48.4%로 나타났으며,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양자구도에서는 박근혜 45.5%, 문재인 46.5%로 나타났다. 양자대결에서는 두 야권후보가 모두 박 후보를 제쳤다. 야권단일화가 유권자 표심을 가를 상당한 변수라는 점이 확인되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야권단일화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어떤 결과가 빚어졌을까. 문재인 후보 45.4%, 안철수 후보 34.8%로 문 후보가 10%p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문 후보는 직전 조사에 비해 1.7%p 떨어졌고, 안 후보는 1.0%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한길리서치-매일경제·MBN] 야권단일후보 적임자는 문재인 47.3%

매일경제와 MBN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펼친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적임자'로 선택한 사람은 전체 중 47.3%였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를 선택한 사람은 33.8%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안 후보보다 무려 13.5%p 높았다.

또 '없다'와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18.9%로 나타나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임자'라는 표현은 2002년 노무현·정몽준 대선 후보 단일화 때 사용된 표현이며, 사실상 민주당이라는 조직과 청와대 국정경험이 있는 문재인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질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조사에는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포함돼 있어 역선택이 일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매일경제>는 보도했다.

안철수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7.3% 대 45.5%로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였다.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6.6% 대 46.8%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초박빙이었다.

이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임의걸기(RDD) 방식 유무선 전화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였다.

[한국경제-글로벌리서치] 야권단일후보,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우위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호남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 10일 이틀간 집전화와 휴대전화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단일후보 적합도에서 문 후보는 52.3%를 기록, 안 후보(43.7%)에게 오차범위를 벗어나 8.6%p 앞섰다.

앞서 지난 9월 22일 실시된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리서치>의 1차 조사 때는 안 후보(51.6%)가 문 후보(43.1%)를 앞질렀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의 대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느냐는 조사에서도 문 후보는 49.5%로 46.5%를 기록한 안 후보를 제쳤다.

박 후보를 포함한 3자 대결에서도 문 후보는 45.7%의 지지율로 38.1%에 그친 안 후보를 7.6%p 앞섰다. 박 후보는 9.1%에 그쳤다. 지난 1차 조사 때는 안 후보가 46.5%의 지지율로 문 후보(34.2%)를 크게 앞섰었다.

다만 호남민심의 지렛대로 알려진 광주만 대상으로 한 야권 단일후보 경쟁력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50.9%의 지지율로 문 후보(45.3%)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적합도 조사에서는 안 후보(49.7%)와 문 후보(49.2%)가 우렬을 가릴 수 없는 초박빙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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