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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정무부지사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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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대선후보들에게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달라며 지역현안과 관련한 36개 과제 65개 사업을 제시했다. 도는 발굴 과제를 여야 대선후보들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권희태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0일 오전 11시 도청기자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국 공통과제(10개 과제 18개 사업), 지역 현안(15개 과제 36개 사업), 충청권 현안(11개 과제 11개 사업) 등 모두 36개 과제 65개 사업을 새 정부가 해결해야 할 국정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온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과제로 헌법상 분권국가 명시, 국가사무 지방 일괄이양법 제정, 특별행정기관 지방이양 등이다. 농어업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는 농가별 소득안정 직불제, 후계영농인 경영안정 직불제, 기초농산물 국가 수매제 도입, 예당호 농업용수 공급시설, 보령댐 다목적 용수개발 등을 통한 농용수 확보 등을 제시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제로는 지방의료원 공공성 확대, 영유아 보육료 지원 및 관리체계 일원화, 사회적경제청 설치, 지역 상생형 산업단지 조성,서해안 해양 바이오 매스 생산단지 조성  등을 꼽았다.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서는 금강하굿둑 배수갑문 증설, 서해 4대 호소 수질 개선, 석면안전 대책 마련 등을 거론했다.

품격 있는 문화·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기호 유교문화권 개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 천수만 관광휴양벨트 조성, 원산도 관광 섬 개발, 안면도 국제관광자원화 등이 제시됐다.

지역개발을 위한 과제로 당진·대산·보령항 다목적 부두 개발, 산업단지와 연결도로 개설, 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 건설, 보령∼공주∼조치원간 철도 건설, 당진항∼내포신도시 간 도로 확·포장 등이 제시됐다.

권희태 도 정무부지사는 "공무원들과 단체 등 각계 의견을 취합해 내부검토와 함께 충남발전연구원, 역사발전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의 자문을 거쳐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발굴한 지역현안을 각 정당, 국회의원, 도의원과 공유해 초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조만간 대선 후보 캠프에 보내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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