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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은 10일 간부 공무원들을 포함해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월군이 여성가족부 인증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과정을 밟는 데 앞서, 일선 공무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은 젠더앤리더십 대표 김양희 박사가 맡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을 실현하는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도모하면서도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는 도시를 말한다. 영월군이 여성친화도시를 지향하는 것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 교육을 준비하면서, 박선규 영월군수는 "최근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등으로 불안한 상황에 여성, 아동은 물론 모든 주민이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라도 전부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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