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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은 28일 저녁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한여름밤의 야외 상영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안전사고 등이 우려돼 이같이 결정했다.

28일 상영할 예정이던 영화 '오즈의 마법사'는 오는 9월 6일 상영하며, 9월 4일과 11일의 야외상영회는 예정대로 열린다.


태그:#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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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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