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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징어테마체험 프로그램'이 올해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2006년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속초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목적으로 이 오징어테마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그 사이 수학여행 단체 36개 학교 5228명이 다녀갔고, 7월에만도 벌써 3개 학교 455명이 체험 활동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이 프로그램에는 '오징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오징어 해부체험' '오징어 묵계체험(먹물 글씨쓰기)' '오징어 요리강습 및 요리체험' 등의 오징어를 소재로 한 체험 행사 외에도 '해조류 표본 만들기 체험' '갯바위 게잡이 체험' '자연산 활어경매체험' 등 다양한 놀이들이 포함돼 있다. 오징어 맨손잡기를 하려면 50명 이상 단체 예약이 필수다.

한편,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오징어맨손잡기축제'는 장사항 내 해변에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오징어맨손잡기를 비롯해 '바다속 줄다리기 대회(1일 1회 무료)' '어선 무료 승선 체험(1일 1회 선착순 200명)' '오징어 순대 만들기 체험(1일 1회 선착순 30명)'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역상품권(5천원)과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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