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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군포·의왕지역 시민공동행동 관계자들이 9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주주의 가치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말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지역 시민공동행동 관계자들이 9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주주의 가치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말하고 있다.
ⓒ 최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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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투표일이 이제 내일이다. 안양·군포·의왕지역 시민공동행동(이하 시민행동)이 "민주주의 가치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국상표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상임대표, 문홍빈 안양YMCA사무총장, 정진화 안양으로 대표, 김인봉 친환경무상급식시민행동 집행위원, 송성용 군포YMCA 전 이사장, 이정심 참교육학부모회 안양회장 등은 9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여기에는 안양·군포·의왕 지역 44명의 개인 및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시민행동은 "우리의 간절한 마음, 간절한 바람으로 죽음의 세력을 심판하고 생명의 새 세상을 열어가자"며 "민주주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며 연예인 마저 사찰하고 보복하는 반민주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더불어 세상을 바꿀 소중한 싹을 키워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MB정권 반민주 정권에 대한 심판과 함께 탈핵 탈토건의 기치를 내걸고 이 땅을 살아가는 온갖 생명들과 살고자 하는 생명의 정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시민행동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을 건설하려는 정당.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정당에 투표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록 투표가 세상을 온전히 바꾸진 못하지만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쌓는 작은 벽돌 한 장이라는 것과, 우리들이 바라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투표가 절망과 죽음의 행렬을 멈추게 하고 생명과 희망의 싹을 틔우는 씨앗이라는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최병렬 기자는 <오마이뉴스> 2012 시민기자 총선특별취재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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