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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위현(蔚縣)처럼 한 글자 이름의 현은 진나라 군현제의 흔적이다. '2천 년'이라는 세월을 담고 있어 유네스코가 중국 각 지역을 조사해 발표한 '천년고현(千年古縣)' 100곳에 상당수 포함된다. 수많은 단자(單字) 현이 쌍자(雙字)가 돼 사라졌지만, 전국적으로 110개가량이 살아남았다. 독자(獨字) 현이라고도 불리는 현에 가면 그만큼 사람 냄새나는 풍물이 풍부하다.

위현 놘취안구전(暖泉古鎮) 토담 성은 워낙 오래된 고성이니 낡아 쓰러져가는 집도 있다. '이 방 위험하니 주의(比房危險注意)'하라는 팻말도 오래된 '인상'이다. 지붕 서까래가 무너지는 걸 막으려고 삐뚤삐뚤한 통나무 몇 가닥 받쳐둔 것도 안쓰럽다.

대표적인 먹거리는 말린 두부라고 하는 '더우푸간(豆腐干)'이다. 고성 온 동네가 두부 제조공장이다. 조씨두부방(曹氏豆腐坊) 안으로 살짝 들어가니 주인이 없다. 어묵과 비슷하게 생긴 두부가 큰 쇠솥에 잔뜩 담겨 물에 담겨 있다. 집집마다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방법은 똑같을 것이다. 햇빛에 말리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다시 약한 불로 물에 불리면 쫄깃쫄깃한 두부가 된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린 마른 두부 '더우푸간'

 놘취안 마을의 전통 먹거리인 마른두부 더우푸간. 두부를 말리고 다시 물 붓고 익혀 만든다.
 놘취안 마을의 전통 먹거리인 마른두부 더우푸간. 두부를 말리고 다시 물 붓고 익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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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기더우푸뎬(邢記豆腐店) 간판 앞에도 노인들이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할머니가 두부를 사며 주인아주머니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투리가 심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하니 따라 들어 온 할아버지가 '허허'하며 웃는다.

두부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었다. 창문에 비친 햇살을 머금고 두부가 긴 깍두기처럼 놓여있다. 만져보니 오래 굳어서 딱딱하다. 옆에 있는 아궁이 위에는 쇠솥 안에 두부가 은은하게 익고 있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리면 이 지방 특산인 마른 두부가 되는 것이다.

형(邢)은 지금의 허베이 서남부 싱타이(邢台) 시를 기반으로 했던 춘추전국시대 이전 주나라 제후국 이름이기도 하다. 나라 이름이 나중에 성씨가 됐으니 형씨 가게인 셈이다. 재미있는 것은 '기(記)'인데 '기록'의 뜻이기도 하지만 '인장(印章)'의 의미도 있다. 다른 곳과 구분하기 위해 도장을 찍어두는 것처럼 점포를 표시한다. 성과 함께 써서 다른 점포와 구분하기 위해 썼는데 어느덧 '기'자가 들어간 이름은 전통 있는 가게나 상품을 뜻하는 라오즈하오(老字号)를 말한다.

넓은 판이 있는 것을 보니 직접 콩을 갈아서 두부를 만드는 것인가 보다. 두부는 바로 먹어야 물렁물렁하고 맛있지만 금방 상하게 되니 이렇게 여러 과정을 거쳐 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두부, '쿠챠오허러', '펀퉈'... 전통음식 3종류 약 1500원

 위현 놘취안 마을 고성 안 식당 주인 아주머니. 쿠챠오허러, 더우푸간, 펀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었다.
 위현 놘취안 마을 고성 안 식당 주인 아주머니. 쿠챠오허러, 더우푸간, 펀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었다.
ⓒ 최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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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가 넘어 배가 고픈 참에 두부를 직접 맛보려고 '펀퉈뎬(粉坨店)'을 찾았다. '펀퉈'는 가루 덩어리라는 뜻이자 음식 이름이기도 하다. 두부나 분식도 팔고 홍등이나 캐릭터 상품도 파는 가게다. 10명 정도 들어앉으면 꽉 찰 만큼 작은 공간이고 따뜻하다.

두부가 담긴 그릇이 난로 위에서 익고 있다. '더우푸간 먹으러 왔다'고 하며 들어섰다. 눈매가 선한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그릇에 두부 3개를 담아왔다. 2위안이니 360원, 1개에 120원꼴로 정말 싸다. 보는 것처럼 딱딱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깔끔히 씻어내 듯 말랑말랑하면서 쫄깃하다. 아주 오래 말리고, 익히고, 불려서인지 1개만 먹어도 배부르다.

두부만 먹고 가기 아쉬워 국수처럼 생긴 것을 주문했다. 삶은 달걀 하나까지 넣어서 나왔다. '쿠챠오허러(苦蕎餄餎)'라고 한다. 메밀로 만든 국수인데 러시아 연방에 속한 북방민족인 타타르족이 즐겨 먹던 쿠챠오 메밀, 즉 '쓴 메밀'로 만든 국수다. '허러'라는 말은 메밀가루를 반죽해 빼내는 틀 국수라는 말이다.

약간 노란 면발이 질기고 푸짐하다. 육수 맛도 구수해 삶은 야채와 함께 먹으니 꽤 맛있다. 중국 서북부 신장(新疆)과 시안(西安)부터 허베이(河北)에 이르는 지역의 전통 민간요리다. 타타르족은 터키의 투르크족, 몽골족 등과 경쟁하며 살았고, 지금도 중국 서북부에 수천 명이 다다(鞑靼)족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동쪽 볼가 강 변에 있는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베이징 서쪽 한 작은 마을 음식 이름에 민족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다.

 타타르족이 즐겨먹었다는 기원이 이름에 있는 쿠챠오허러. '쓴메밀 틀국수'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타타르족이 즐겨먹었다는 기원이 이름에 있는 쿠챠오허러. '쓴메밀 틀국수'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 최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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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배가 불렀지만, 완두를 갈아 만든 '펀퉈'를 먹지 않고 갈 수는 없다. 고추기름을 두르고 접시에 담긴 '펀퉈'는 마치 묵처럼 뭉클하고 밋밋한 맛이지만 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우러났다. 두부 2위안, 달걀 넣은 '쿠챠오허러'가 4.5위안, '펀퉈' 1.5위안이나 모두 8위안, 전통음식 3종류를 약 1500원에 먹었다. 라면 한 그릇 값도 되지 않지만, 농촌 마을의 역사가 담긴 맛깔스러운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다.

고성을 나와 마을 거리로 걸어 나왔다. 마을 북쪽에 베이관부(北官堡)라는 성곽에 '수화(树花)의 발원지'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 마을에는 '다수화(打樹花)'라는 전통풍습이 있다. 녹인 쇳물을 성곽 위에서 성벽을 배경으로 하늘을 향해 쏟아내면 마치 나무를 때려 꽃이 떨어져 내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불꽃놀이다. 5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원소절(元宵節, 음력정월보름) 민속행사로 무형문화유산으로 보존돼 해마다 10만 인파가 몰려온다고 한다.

 놘취안 마을의 베이관부 성문. 이 지방 음력보름날 밤에 하는 민속놀이인 다수화가 벌어지는 곳이다.
 놘취안 마을의 베이관부 성문. 이 지방 음력보름날 밤에 하는 민속놀이인 다수화가 벌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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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관부 성문 앞에서 만난 동네 아이들
 베이관부 성문 앞에서 만난 동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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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앞에서 아이들 몇 명이 놀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가니 아이들이 자기를 찍어달라며 신나게 다가왔다. 코 질질 흐르고, 땟물 가시지 않은 모습이지만 천진난만한 표정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다. 낯선 사람에게 격의 없이 다가 오는 농촌 아이들 눈망울이 한없이 맑다.

베이관부안 마을은 약간 언덕이다. 집집마다 수많은 '복'자가 붙어있는 마을을 둘러보며 끝까지 올라갔다. '새천년 좋은 인연(千禧良緣)'이라는 글자를 새긴 깃발이 골목 위로 수두룩하게 휘날리고 있다. 햇살이 강해 벽에 비친 깃발도 하염없이 펄럭이고 있다.

다시 뒤돌아 성문을 통과해 마을 한복판 화시제(華西街) 야시장에 오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다. 두부 파는 좌판 앞에서 빵모자를 쓴 한 아이가 물끄러미 바라보며 두부를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국수 틀에서 '쿠챠오허러'가 쭉쭉 가늘게 번져 나오고 있다. 역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것은 '펀퉈'다.

'펀퉈', 할아버지가 젓가락으로 죽죽 금 그어 면발 만든다 

 놘취안 마을의 전통 먹거리인 펀퉈. 완두를 재료로 묵처럼 만들어먹는 요리인데 젓가락으로 가로세로로 나누어 고추기름을 넣어 사발로 먹는다.
 놘취안 마을의 전통 먹거리인 펀퉈. 완두를 재료로 묵처럼 만들어먹는 요리인데 젓가락으로 가로세로로 나누어 고추기름을 넣어 사발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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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장사하는 자리에 사람들이 많다. 고성 안 식당에서는 '펀퉈'가 어떻게 만들어져 나오는지 몰랐다. 할아버지가 접시 안에 담긴 '펀퉈'를 젓가락으로 죽죽 금을 긋고 있는 것을 보고서야 알게 됐다. 완두로 만든 국수 면발로 알았는데, 바로 이런 것이 묵사발이구나 깨달았다.

사람들이 주문할 때마다 할아버지가 접시에 금을 긋고, 할머니는 고추기름을 담아 내준다. 음식의 지혜를 하나 알았다는 마음에 '펀퉈' 한 그릇을 시켰다. 식당에서 먹을 때와 다르지 않은 맛인데도 옆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먹으니 맛이 새삼스럽다. 사람들은 한 그릇으로 그치지 않고 두 그릇, 세 그릇도 먹는다. 1.5위안, 300원도 채 되지 않아도 맛이나 풍물은 돈으로 사기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다.

 놘취안 마을 버스에서 만난 6살 아이 류루이
 놘취안 마을 버스에서 만난 6살 아이 류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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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오후가 늦었다. 현으로 나가는 버스에 올라타니 자리가 거의 다 찼다. 자리는 15개 정도로 작았다. 겨우 자리에 앉으니 앞에 앉은 아이가 고개를 뒤로 돌려 바라본다. 조금 전 시장에서 두부를 먹던 아이였다. 수줍어하면서도 장난기가 넘치는 아이다. 이름을 물어도 도대체 말이 없다. 나이는 6살이라고 하면서 왜 이름은 굳이 말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옆에 앉은 엄마가 친절하게 핸드폰을 꺼내 류루이(劉瑞)라고 알려줬다. 마을을 벗어나면서 계속 아는 체를 하더니 이내 꾸벅꾸벅 잠을 잔다. 종점에 이르러서야 겨우 눈을 떠 작별인사를 할 수 있었다.

현청(縣城) 거리를 걷고 있을 무렵 동행하기로 했지만 약속 시간에 오지 못한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애초의 계획대로 줘루(涿鹿) 현에 와 있다며 그쪽으로 왔으면 하는 눈치다. 터미널에 가니 이미 버스가 끊어졌다. 불법으로 운행하는 헤이처(黑车) 요금 200위안. 하루 숙박비 138위안보다 비싸다. 호텔에 짐을 풀었다.

샤워하고 나오니 어두워졌다. 도시 야경을 보면서 한 시간 가량 걸었다. 마땅하게 혼자 갈만한 식당도 없어서 만두 '샤오룽바오(小籠包)' 한 접시를 포장했다. 지방 특산인 완두로빚어 약간 노란 색 떡인 '위현(蔚縣) 황가오(黄糕)'도 한 움큼 맛봤다. 저녁 주식은 노새 고기로 할 생각이다. 음료수를 사고, 길거리를 둘러보니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좌판이 보였다.

 위현의 특별요리인 노새 고기인 뤄러우. 만두와 함께 한 저녁
 위현의 특별요리인 노새 고기인 뤄러우. 만두와 함께 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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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고기를 다 먹지만 노새 고기인 '뤄러우(騾肉)'도 있다. 노새는 수말과 암 당나귀의 교배이다. 말고기는 물론 당나귀 고기도 먹고 당연히 노새도 먹는다. '하늘에는 용 고기, 땅에는 당나귀 고기(天上龍肉, 地上驢肉)'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나귀 고기는 유명하다. '당나귀 고기는 향이 좋고, 말 고기는 냄새나고, 굶어 죽더라도 노새 고기는 먹지 않는다(驢肉香,馬肉臭,餓死不吃騾肉)'는 속설이 있다. 그렇지만 지방 특산으로 즐겨 먹는다는데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다.

한 근 500g에 40위안(약 7500원)이니 꽤 비싼 편. 반 근만 달라고 하니 부위 설명을 하면서 칼로 썰고 무게를 달았다. 따뜻한 온기가 있어 부담 없이 먹을 듯하다. 그냥 먹기는 어렵겠다 싶어 가게에서 술 한 병도 사서 호텔 방으로 들어왔다.

상을 펴 노새 향을 음미했다. 향이야 농촌다운 소스를 묻혔으니 그렇다 치고, 고기 육질은 꽤 질긴 편이라 다소 실망이다. 장조림처럼 찢어가며 먹으니 나름대로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 술안주로 나쁘지는 않았다. 술 한잔하고 초원에 온 듯한 기분을 내며 노새를 찢어가며 만두 하나 곁들여 먹었더니 술기운인지 포만감인지 졸음이 쏟아졌다.

젠즈 마을, 명나라 시대부터 수공업으로 이어 온 종이오리기 공예

 종이오리기 공예 젠즈는 창문 문양으로 잘 어울린다.
 종이오리기 공예 젠즈는 창문 문양으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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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삼륜 오토바이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난장좡(南張莊) 촌에 도착했다. 종이오리기 공예인 젠즈(剪紙) 마을이다. 기원전부터 이어 온 민속공예지만 지방마다 다 자기네가 발원지라고 한다. 위현 젠즈는 명나라 시대부터 수공업으로 이어온 공예다.

젠즈촌은 매우 한산했다. 20군데 정도의 가게가 있는데 가내수공업 형태로 만들어 도매로 판매하고 있다. 역사적 인물이나 동물이나 자연, 때로는 글자를 가위로 오려 만들지만, 인상적인 경극 캐릭터가 많다. 마오쩌둥(毛澤東)을 종이공예로 만든 가게를 지나 초(焦)씨 가게로 들어서니 몇몇 아가씨들이 옹기종기 모여 가위질을 하고 있다.

용띠 해이선지 아홉 마리 용이 구슬을 가지고 노는 구룡희주(九龍戲珠)를 형상화한 멋진 젠즈도 있다. 종이공예라기보다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멋진 모습이다. 가격을 물어보니 3천 위안(약 55만 원)이다. 꽤 비싸다고 했더니 카메라를 손짓하며 사진은 찍지 말라고 한다.

젠즈는 창문에 붙이는 촹화(窗花)라고도 불린다. 가게 안 유리창에 붙어있는 종이가 참으로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12간지 동물 그림도 창문에 붙어있다. 창문 옆에 붙어 걸려 있는 관우 젠즈가 빛에 반사돼 아늑해 보였다. 종이공예가 아닌 일반 동양화를 팔기도 했다. 구룡만큼 화사한 우직한 황소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위현의 전통공예 종이오리기 젠즈. 경극 주인공이나 관우를 소재로 많이 한다. 황소를 그린 그림도 판다.
 위현의 전통공예 종이오리기 젠즈. 경극 주인공이나 관우를 소재로 많이 한다. 황소를 그린 그림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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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나와 다시 현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종이오리기 공예의 예술적인 '미'에 비해 거리는 쓰레기로 다소 '추'했다. 조금만 더 거리를 가꾸면 나름대로 낭만적인 문화거리가 될 법도 한데 안타깝다. 마음에 드는 것은 비싸고 싼 건 비지떡 같은 종이공예처럼 '미와 추'를 다 드러내고 있는 젠즈 마을도 자주 찾긴 어려우니 거리를 두리번거리며 걸었다.

위현 버스터미널을 떠난 버스는 어제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가고 있다. 베이징에서 보기 드문 전통 먹거리가 많았기에 계속 입 맛의 여운이 남았다. 점점 버스는 서역으로 향하는 역참이 있는 곳으로 가고 있다. 황토 빛 감도는 자연환경은 비슷해도 고성과는 사뭇 다른 역사가 담겨 있을 듯하다.

덧붙이는 글 | 이 여행은 2012년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다녀왔습니다.

이 기사는 13억과의대화 www.youyue.co.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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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