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민

 

25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블라인드>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김하늘(왼쪽)과 <만추>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탕웨이가 레트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블라인드>김하늘, <만추> 탕웨이, <도가니> 정유미, <이층의 악당> 김혜수, <쩨쩨한 로맨스>의 최강희가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인 여우주연상은 배우 김하늘이 수상, 앞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2011.11.26 02:49 ⓒ 2011 OhmyNews
탕웨이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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