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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500만 대의 공급계획을 가지고 있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 초반 돌풍이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e데이터소스는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예약주문이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달 동안 5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한것.

e데이터소스 애널리스트인 카너 니콜라스는 아마존 이외에 전자소매점 베스트바이와 할인판매점 타깃, 월마트 등 이들의 판매 제휴사에서 같은 시간대에 받은 예약주문이 100만대 정도 될 것으로 추정했다.

카너 니콜라스는 이어 "킨들 파이어의 가격이 아이패드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199달러여서 이미 태블릿PC를 소유한 사람들이 서브용으로 킨들 파이어를 추가로 구입하고 있다'며 "이들이 주요 구입층은 아니지만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마존 킨들 파이어
 아마존 킨들 파이어
ⓒ 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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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 경제전문지 포천은 최근 가전제품 쇼핑사이트 레트레보닷컴이 지난달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태블릿PC 소유자 가운데 27%가, 태블릿PC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중 12%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킨들 파이어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한바 있다.

킨들 파이어의 돌풍에 자극받아 반즈앤노블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200대 태블릿 '누크'를 내놓을 예정이고 이들 저가형 태블릿들은 내년 태블릿 시장의 가격하락을 주도할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의 킨들 파이어의 돌풍이 아이패드의 아성을 무너뜨리지는 못하겠지만 아이패드2의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킨들 파이어의 돌풍이 계속된다면 고가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도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는 아마존 이외에도 미국 전역의 제휴매장 만6천 곳에서 15일부터 동시에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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