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3주기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을 찾은 오마이스타 김대오  팀장이 고 최진실의 묘역에서 취재원에 앞서 오랜 친구였던 고인을 추억하고 있다.

ⓒ 민원기



고 최진실의 3주기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오마이스타> 김대오 팀장이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원에 잠든 고 최진실을 찾았다. 김대오 팀장이 취재원에 앞서 오랜 친구였던 고인을 추억하고 있다.
 
한편 고 최진실의 3주기를 맞아 2일 오전 갑산공원에서는 고 최진실의 친지 20여명이 모여 추도식을 지냈다. 이들은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최진실을 추모했다.

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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