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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전 민주노동당 중앙당 대변인은 지난 14일 오후 거제 고현 사거리에서 “비정규 노동자,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법률 추진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상현 전 민주노동당 중앙당 대변인은 지난 14일 오후 거제 고현 사거리에서 “비정규 노동자,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법률 추진 1인 시위”를 벌였다.
ⓒ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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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전 민주노동당 중앙당 대변인은 지난 14일 오후 거제 고현 사거리에서 "비정규 노동자,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법률 추진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전 대변인은 "그동안 민주노동당은 현행 최저임금이 4320원인 상황에서 비정규 노동자와 저임금 노동자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을 541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법제화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1인 시위는 이길종 경남도의원에 이어, 민주노동당 이정희 사무국장, 김경진 운영위원, 오명환․이상진 당원, 대우조선노동조합 김동환 부위원장, 김규섭 편집국장, 최경재 교육선전부장도 함께 했다.


태그:#이상현 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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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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