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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출마와 관련 당초 27일 시장 직무를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으로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 예정이던 이필운 경기 안양시장이 사퇴 시기를 연기했다.

 

이필운 안양시장 비서실장은 26일 오전 전화통화에서 "정부가 천안함 순국장병들의 장례 기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영결식이 거행되는 29일 당일을 '국민애도의 날'로 정하는 등 범국가적 장례 일정이 잡힌 관계로 직무 사퇴를 뒤로 미루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직무사퇴를 언제 할 것인가' 질문에 "현재 (직무 사퇴를) 언제할 것인지는 미정으로 추후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5월 초쯤이 되지 않을 듯싶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오는 27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직무 사퇴를 할 예정이었다. 또 오후에는 6·2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안양지역 출마자들의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시장 직분을 유지키로 결정함에 따라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부시장 재직 당시인 지난 2007년 12월 19일 안양시장 재보궐 선거에 도전해 당선, 잔여 임기 2년 6개월 동안 시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안양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아 재선을 향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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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알권리 알릴권리 운동을 펼치는 안양지역시민연대에서 활동하며 군포.안양.의왕.과천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발로 찾아다니며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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