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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가지-혁신도시 잇는 사장교 건설, 2012년 말 완공
10.02.09 01:11 ㅣ최종 업데이트 10.02.09 01:11 윤성효 (cjnews)

진주 혁신도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교량이 건설된다. 국내 최고․최장 비대칭 사장교로 건설될 이 교량은 남강을 가로지르는 8번째 교량으로 기존 진주 시가지와 혁신도시 조성 부지를 연결하게 된다.

 

경남도는 8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남강변 둔치에서 김태호 지사를 비롯해, 정영석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진주 시가지와 혁신도시 조성부지를 연결하는 서측 진입교량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혁신도시 서측 진입교량 가설공사는 남가람 신도시와 진주 도심을 연결하는 교량(길이 630m, 6차로)으로 주탑 높이 120m, 최대 경간장 길이 200m의 1주탑 비대칭 사장교로는 국내 최고·최장이다.

 

경남도는 총 사업비 728억원을 투입해 남강을 횡단하는 8번째 교량을 건설하게 된다. 이번 교량공사는 2012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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