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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대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윤상규․정임선)는 텃밭에서 가꾼 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지난 4일 상대2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외받고 힘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봄부터 구슬땀 흘리며 직접 가꾼 텃밭에 고구마를 심어 2차에 걸쳐 수확을 하여 판매한 수익금160만원을 관내 저소득 고등학생 8명에게 2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장학금 전달 외에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2009년 정월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나온 수익금 150만천을 관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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