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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중앙일보 문창극 칼럼 '마지막 남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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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측은 12일 디제이의 비자금 조성과 재산 해외 도피 의혹을 제기한 <중앙일보>의 <문창극 칼럼>(4일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했다면서 "<중앙일보>와 문창극 대기자에게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이날 37면에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최경환 비서관 이름으로 낸 반론보도문을 실었다. 200자 원고지 8매 분량의 이 반론문에서 최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전, 대통령 재임 시, 대통령 퇴임 후를 막론하고, 어느 시기 어느 경우에도 불법 비자금을 가진 적도 만들어 본 적도 없다"며 "문 대기자의 주장은 어떠한 근거도 없는 것이다, 김 전 대통령의 명예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 비서관은 "문 대기자가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근거로 삼은 월간조선의 기사나 일부 인사들의 발언 등은 이미 언론들 스스로의 사과와 확인을 통해, 법원의 판결과 검찰의 공식발표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그 '허위보도 확인 사례'를 조목조목 밝혔다. 

최 비서관은 "그럼에도 문 대기자는 이런 객관적이고 분명한 사실을 외면했다"면서 이는 "병석에 계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행위"라고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지난 4일자에 문제의 문창극 칼럼이 실리자 김대중 전 대통령측은 "<중앙일보>와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격앙된 분위기였다. 이 반론보도문 게재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 측과 <중앙일보>가 어떤 후속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 <중앙일보> "[문창극 칼럼] 마지막 남은 일"(8월 4일자)
☞ [오연호 리포트] "사경 헤매는 DJ등에 비수 꽂기... <중앙> 문창극·김진, 비겁한 게임 그만두라"(8월 5일자)

다음은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의 반론보도문 전문.

중앙일보 문창극 대기자의 칼럼 '마지막 남은 일'(2009년 8월 4일자)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한 비자금 조성과 재산 해외 도피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중앙일보와 문 대기자에게 깊은 유감을 표한다.

문 대기자가 제기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김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전, 대통령 재임 시, 대통령 퇴임 후를 막론하고, 어느 시기 어느 경우에도 불법 비자금을 가진 적도 만들어 본 적도 없다. 만들려고 시도해 본 적조차도 없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체의 은닉 재산도 없다.

문 대기자가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근거로 삼은 월간조선의 기사나 일부 인사들의 발언 등은 이미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들 스스로의 사과와 확인을 통해서였다. 또한 법원의 판결과 검찰의 공식 발표를 통해서였다. 문 대기자의 주장은 어떠한 근거도 없는 것이다. 김 전 대통령의 명예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뿐이다.

지금까지 여타 언론들의 관련 보도와 정정보도 및 사과의 형태는 이러했다.

첫째, 문 대기자는 칼럼에서 월간조선의 '비자금 3000억 조성'(2007년 1월호)보도를 문제 삼았는데, 월간조선은 같은 해 10월호에 그 보도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반론문을 게재하고 사과했다.

둘째, 월간조선 2005년 12월호에 'DJ 미국 비자금설'을 보도한 S기자는 이른바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지목된 교포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2007년 3월 검찰로부터 기소 처분됐고, 법원은 고소한 교포에게 승소판결을 내렸다.

셋째, 주간동아는 김 전 대통령의 2007년 5월의 독일 방문이 스위스 계좌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가 2007년 10월 16일자(606호)에 반론문을 게재하고 김 전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넷째, 일요서울은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 조성, 노벨상 공작 의혹을 보도했다가 법원의 중재로 2009년 3월 23일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사과했다.

다섯째, 한나라당의 주성영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의 100억원 CD 의혹을 제기했으나 2009년 2월 검찰은 김 전 대통령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실 관계가 이러하듯 문 대기자가 제기한 김 전 대통령의 바자금 의혹이나 재산 해외 유출 의혹은 이미 재탕, 삼탕으로 언론에 거론됐다가 사실무근으로 재차, 삼차 확인됐으며, 해당 언론사는 정정보도문 등을 게재하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문 대기자는 이런 객관적이고 분명한 사실을 외면했다. 더욱이 병석에 계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행위다.

중앙일보가 김 전 대통령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 

최경환(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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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amtory3)l쓴댓글보기
DJ 북한자금 뉴욕에 있다

7월12일 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손충무씨가 버지니아 한인 교회초청 강연회에서 
한말입니다 
주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회장 이장연목사 
뉴욕 정의사회실천시민협회 

워싱톤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회장 박윤식

김대중대통령 정부시절 북한에 건네줄 예정이었던 자금중 3억달러가 김대중 측근에 의해 뉴욕으로 흘려 갔다고 손충무씨가 말했습니다
미주 전역에 보급되는 "코리안저럴"(Korean Journal)2009년 8월 월간지 23페이지에 실렸습니다 사실인지 대한정부는 조사하고 아니면 혹독하게 죄를 묻어야 합니다


 
09.08.13 01:00l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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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바더(ampm365)l쓴댓글보기

김대중 대통령님, 이제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


(서프라이즈 / 변호사의 아내  / 2009-8-12 15:25)




김대중 대통령님, 이제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서프라이즈 / 변호사의 아내 / 2009-08-12) 


대통령님, 우리들은 대통령님의 국민입니다.


민주주의를 한 번도 누리지 못했던 독재자의 국민으로 살다가 대통령님의 민주 국가에서 호강을 누렸던 행복했던 국민입니다. 한 번도 이명박이 우리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한파가 몰아치던 환란 때, 대통령님이 다리를 절뚝거리시며 외국으로 차관 얻으려 다닐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외국 바이어들,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가치를 열심히 팔던 그 모습을 눈물 흘리는 심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외국 손님들에게 웃고 계셨지만, 혹 투자 계약을 취소하지 않을까, 물건 팔아주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시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라가 망해 버린 국민은 대통령님을 밥 굶은 자식을 위해 돈 벌러 나가는 아버지처럼 의지했었습니다.


대통령님이 미국을 방문하셨을 때, 도움을 구걸하러 가는 것 같아서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님은 오직 국민을 먹여 살리셔야 했기에 수치를 다 견뎌내셨던 것입니다


5년 동안 한나라당의 악질적인 비난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IMF를 극복하시던 그 어려움 속에서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이루어 주신 대통령님이 고마웠습니다.


대통령님을 보고 빨갱이라고 했던 사람들이 미웠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기 전 보다, 받으신 후 더 대통령님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미웠습니다.


10년 동안 민주주의를 맛보게 해 주신 두 대통령님의 진심과 노고를 펌하하고 돈에 눈이 어두워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이 미웠습니다. 독재자의 국민이 되고 나니 대통령님의 국민이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법을 어기고도 국회의원이 되고 법을 어겨놓고 어진 국민을 잡아가는 공권력을 보면서  법 없이도 살아가는 국민들은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분을 삼켜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자마자 대한민국은 경찰 국가가 되었고 박정희, 전두환의 시대로 되돌아왔습니다. 대통령님이 사랑하고 존경하던 국민들은 옛날 처럼 경찰에게 얻어터지고 하고 싶은 말 하면 잡혀가는 국민이 되었습니다. 눈 감고 입 막는 독재 대통령 때문에 억울함이 가슴에 맺혀 훌쩍이는 국민이 되었습니다.


원 없이 누렸던 자유를 또 다시 누릴 수 있을지... 대통령님의 나라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다시 한번 대통령님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병상에 누워서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국민을 사랑하시는 마음, 그런 근심 때문에 병이 더 악화 될까 심히 염려됩니다. 대통령님에게는 어려운 일이 되실 것이지만 이제부터 오직 대통령님의 건강만 생각해 주세요.


사랑하는 여사님과 자식들...오직 대통령님의 개인 행복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평생을 독재자의 생명 위협에 시달리시고 환난을 극복하시고, 민주주의를 이룩하시느라 몸이 부서지도록 헌신하신 대통령님이십니다.


이제 평안해 지셨으면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이명박의 독재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우리들이 다 알아서 할 겁니다.한푼 두푼 모아서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을 만들고 조중동 같은 쓰레기 언론 다 엎어버릴 겁니다.


국회도 청소할 겁니다.반칙 쓰던 사람들이 잘 나가는 모순된 사회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더 이상 이명박 같은 독재자가 대통령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게 내버려 두지 않겠습니다. 이 땅에서 독재와 한나라당이 영원히 없어지게 하겠습니다.


대통령님,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독재가 끝나는 날, 서울 광장에 오셔서 기쁨의 떡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대통령님이 이루었던 민주가 다시 회복되기까지, 한나라당이 없어지고 독재가 이 땅에서 영원히 종식되는 것을 볼 때까지 우리들 곁에 계셔주셔야 합니다.


살아계셔서 우리들의 힘이 되어 주세요.우리들이 대통령님의 꿈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빼앗긴 민주주의 꼭 찾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아무 염려하지 마세요.


우리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뼈저리게 느낀 국민들이 다 알아서 하겠습니다.


 


(cL) 변호사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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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2 19:39l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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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jungminp)l쓴댓글보기
이후락 아들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 말한 정도는 되야 신빙성 있지 이 수구말종들아

박근혜 보고 밝혀 보라고 해. 아님 이후락 불러다 밝히라고 하던가. 왜 그런 것은 못하고 허구헌날 고장난 녹음기 처럼 유언비어로 김대중 물고늘어지며 지랄염병하며 이미지 깍으며 상징조작하냐? 약물에 취에 정신이 반쯤 나간 하이에나 처럼 서성이는 수구악귀들과 경상도 지역주의자들에게 김대중 살점 던져줘 씹게 해야 니들 목숨 지탱되서 그러는거냐? 아님 니들 자체가 뇌 고장난 하이에나냐?

박동선 사건으로 발생한 미하원의 비리를 캐기 위한 프레이저 청문회에서 미 FBI는 박정희가 스위스와 미국의 은행에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을 통한 차명계좌로 3억달러 이상의 비밀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고, 1978년 미국에 거주하던 이후락의 둘째 아들 이동훈은 미 의회 외교위원회 국제 관계소위원회 청문회 증언대에서 그 돈은 박정희의 것이지, 자기 아버지 돈이 아니라고 증언했다.

또한 이동훈은 일본 모 은행의 본인 이름으로 되어 있는 구좌에 예치돼 있는 2백만 불은 누구의 돈이나는 추궁에 "그 돈은 아버지(이후락)로부터 받았지만 실제로는 박 대통령의 것"이라고도 증언했다.

이것이 거짓 모함이였다면 다카키가 어떻게 했을까? 김형욱 처럼 닭분쇄기에 갈아죽이던가 직접 피뭍히는 수고하며 처형하던가 할 필요도 없이 합법적으로 명예훼손이나 국가반역죄로 유신 군사법정에서 한 20년 때리고 고문해서 반병신 만들면 되지. 그러나 이후락은 1979년 민주공화당의 박정희 유신체제의 친위대인 유정회 국회의원까지 되었고 엄청나게 치부하며 잘먹고 잘살고 지금도 울산 시민들이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 뭘 의미하는 걸까? 
09.08.12 18:24l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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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루호(key57)l쓴댓글보기
개기자 문창극이란 이런 놈에겐 끝까지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한다.

이런 미친개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지 알수없다.
 이참에 백주 대낮 저자거리에 묶어 놓고 오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몽둥이 뜸질로 아예 요절을 내야한다.
09.08.12 18:04l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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