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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철국 의원(김해을)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활동하게 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최철국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 4대강 살리기 등으로 나라살림이 거덜 날 지경에 있다"면서 "나라 경제를 살리고 죽이는데 국가의 재정역할이 중요한 만큼 전문성을 살려 정부예산안을 철저히 검증하고 따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전체 예결특위 위원은 강창일․강운태․김성순․김영록․노영민․문학진․박선숙․백재현․신학용․이시종․이용섭․조배숙․주승용․최규식․최철국 의원 등 모두 15명이다.


태그:#최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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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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