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연재오마이포토 17화[한컷뉴스] 위험수위로 치닫는 종교차별 사태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한컷뉴스] 위험수위로 치닫는 종교차별 사태

조계사 경내에 전시된 종교차별 관련 전시물 중에서 불교폄훼 발언 목사 사진 훼손
08.09.02 16:38l최종 업데이트 11.05.09 13:55l
권우성(kws21)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1 댓글댓글달기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2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전시된 종교차별 관련 전시물 중에서 "스님들 빨리 예수 믿어라" "불교는 만들면 안되는 것" "불교 들어간 나라 다 못살아"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장경동 목사의 사례가 인쇄된 현수막 2개에서 장 목사의 눈 부위가 훼손되어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장경동, #종교차별, #불교, #기독교, #목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연재

오마이포토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권우성 (kws21)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오마이포토] 따뜻한 날씨에 청계천 '물멍'

독자의견

l댓글 0개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