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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선희 박용주 기자 = 금융감독당국은 삼성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이 자체적으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단계"라고 1일 밝혔다.

금융감독위원회 홍영만 홍보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금융당국은 우리은행의 자체조사 결과를 보고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현 단계에서 삼성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당국이 깊숙이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의 위법성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만큼 추후 진행 상황에 따라 대응 강도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신용카드사의 대손충당금 적립 기준을 강화하고 미사용 한도에 대해 충당금을 적립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대부업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대출모집인 제도에 대한 검토 작업도 진행중이다.

금융당국은 또 최근 일부 펀드 판매사가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환매 권유를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자산운용사와 판매사를 제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펀드 판매사 홈페이지의 과장 광고 여부도 점검중이며 기업공개(IPO) 및 상장.퇴출제도 개선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
speed@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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