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문화
대전충청
복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먼 곳을 지향하는 눈(眼)과 한사코 사물을 분석하려는 머리, 나는 이 2개의 바퀴를 타고 60년 넘게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나는 실용주의자들을 미워하지만 그렇게 되고 싶은 게 내 미래의 꿈이기도 하다. 부패 직전의 모순덩어리 존재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윤석열 번역기' 언제까지 돌릴 건가
[오연호가 묻다] 검찰이 레임덕 대통령을 친다? 추미애 "65%의 가능성, 윤석열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