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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수 유니.
탤런트 출신의 인기 가수 유니(26, 본명 허윤)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런 죽음 탓에 이날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유니자살, 유니 미니홈피, 유니자살 이유 등이 인기 검색어로 떠올랐다.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 가수 유니 집에서 유니가 2m 높이의 자신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외할머니 이씨는 경찰에서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BRI@탤런트 시절 이혜련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유니는 지난 2003년 앨범 '가'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현란한 댄스를 무기로 팬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다음달 중 3집 앨범을 낼 예정이었다.

최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는 애초 연기자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시작으로 영화 '본 투 킬'(1996년) '세븐틴'(1998년) '질주'(1999년) 등의 주ㆍ조연을 맡았다.

그 후 휴식기를 가진 뒤 지난 2003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2005년 2집 '콜 콜 콜(Call Call Call)'을 발표해 절정의 인기를 달렸다.

한편, 그는 2005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혼모의 딸"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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