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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태어난 흰사슴 새끼와 어미.
ⓒ 박금남
전남 무안읍 성남리 고부석(48)씨 사슴 사육장에서 흰사슴이 태어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10시께 태어난 흰사슴은 몸길이 50cm에 흡사 염소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새하얀 모습이다.

지난 2월 가까운 지인이 사슴 4마리를 주면서부터 사육을 시작했다는 고씨는 "무안 기업도시 확정(8일)을 미리 알려 준 우리 무안지역의 길조가 아니였겠는가"라며 "흰사슴이 태어난 다음날 무안이 기업도시가 확정돼 이를 증명했다"고 연신 흐뭇해 했다.

고씨의 사육장에는 총 4마리의 사슴이 있으며 흰사슴의 어미를 포함, 모두 황색 몸에 흰 반점 무늬를 한 전형적인 꽃사슴들이다. 한편 어미 꽃사슴에게서 흰 사슴이 태어날 확률은 10만마리 당 1마리 정도의 희귀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박금남

ⓒ 박금남

덧붙이는 글 | 7월 13일 무안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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