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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북도청 앞에서는 노동계 학계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단과 대안모색을 촉구하는 전북지역 1000인 선언을 가졌다.
가톨릭신부 62명, 불교스님 3명, 개신교목사 및 성공회신부 60명, 원불교교무 68명, 학계 58명, 법조 6명, 문화예술계 29명, 의료계 38명, 교육계 32명, 시민사회단체 163명, 민주노동당 전북도지부 62명, 개혁국민정당 47명, 사회당 28명,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임원진 214명, 전북여성농민회연합 임원진 17명, 민주노총 전북본부 조합원 658명, 자영업 및 상공인 37명, 원불교 청년회 51명 총 1633명이 1000인 선언에 참여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김봉술 신부님은 새만금중단 전북지역 1000인 선언이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평화의 땅, 생명의 땅을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은하 목사는 "새만금 간척사업이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서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실제로 새만금 간척사업이 전라북도 발전을 크게 저해하고 장기적으로 오히려 전라북도를 망칠 것"이라며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단과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1000인 선언 대표로 나선 오광선 원불교 교무는 '새만금 방조제 공사 즉각 중단과 환경친화적인 전북발전의 대안을 요구하는 전북지역 인사 공동 선언문'을 통해 "지금이라도 사업을 중단하고 새롭게 타당성 검토를 통해 진정한 환경친화적인 전북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당선자 시설 전북을 방문하여 ‘새만금 사업에 대해 발언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신구상기획단 구성에 대해 "신구상기획단의 구성은 민주당과 전라북도에게 떠 넘기지 말고 대통령 직속으로 정부 각 부처와 전라북도, 그리고 그동안 새만금 사업 중단을 주장하고 새만금 갯벌의 생명을 살리면서 진정한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전북발전 대안을 모색해 왔던 전문가, 시민환경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구성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북발전을 위한 진정한 신구상을 세워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 새만금 방조제 공사 즉각 중단과 환경친화적인 전북발전의 대안을 요구하는 전북지역 인사 공동 선언문 | | | |
그동안 새만금 간척사업은 정치권의 선심성 선거공약을 통한 잘못된 일방적인 발언과 추진의 당위성만을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지역언론ㆍ방송들에 의해 서해안시대의 장미빛 청사진으로 받아들여 지게 하였다. 1991년 당시 세계 최대규모의 간척사업을 하면서 단지 9개월만에 부실한 상태로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충분한 검토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그런데 1991년 사업진행 이후 시화호의 수질오염 심화와 갯벌 생태계의 가치가 밝혀지면서 새만금사업은 다시 도마위에 오르게 되었다. 특히 정부(농림부)가 1997년 영산강 4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전면 철회한다고 발표하면서 새만금 사업의 개발 타당성 논란과 다가올 환경대재앙에 대한 우려를 한층 더 하였다.
특히 1998년 전 김대중 대통령 시절 감사원의 감사와 1999년 5월부터 1년 동안의 민관공동조사단 활동 등으로 추진의 허구성이 드러나게 되었다.
제한적 활동과 자료조사의 미비 등 민관공동조사단 활동의 한계는 제외하더라도 새만금 사업 추진의 부당성이 많이 제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001년 5월 25일 농지조성을 목적으로 새만금 사업을 강행하겠다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농림부는 불과 얼마되지 않아 쌀 과잉 생산과 매년 1천억원 이상의 저장 관리비의 상승 등을 이유로 들면서 보조금 지원을 통한 휴경농지를 확대하고 타 용도로의 전환을 쉽게 허용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올해 들어서는 새만금 사업으로 얻어지는 농지 2만8천ha보다 많은 휴경농지 3만ha에 대해 1ha당 3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새만금 사업 수질보존대책을 보면, 상류지역에 해제된 전주권 그린벨트 전지역을 그린벨트에 상응할 만큼 개발을 제한하게 되는 보존녹지로 다시 지정하여 개발을 제한해야 하고, 축산단지 70%감축, 비료시비량 30%감축 등 상당히 많은 규제가 뒤 따르게 된다. 따라서 새만금 사업이 오히려 각종 규제를 불러와 전북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다. 그런데 전라북도와 정치권, 지역 방송ㆍ언론은 이를 사실대로 도민에게 알리지 않고 있고, 오히려 상류지역에 여러 가지 개발을 요구하고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던 차에 2003년 2월 11일, 노무현 당시 대통령 당선자는 전라북도 지역에서 진행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순회 토론회‘에서 “새만금 간척사업을 중단하지는 않겠으며, 여러 가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사업의 내용을 재조정해야 한다. 새만금의 몇배 면적의 논에 대한 휴경보상이 되고 있기때문에 새만금을 농지로 개발하는 기존의 계획에 관해서는 재검토가 있어야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만금 사업은 정부(실무부서 농림부)가 1991년부터 단지 농지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토론회에서 바로 노무현 당시 당선자가 농지조성 목적이 상실하였음을 밝힌 것이다. 당연히 농지조성 목적이 상실했다면, 지금이라도 사업을 중단하고 새롭게 타당성 검토를 통해 진정한 환경친화적인 전북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데 새만금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이라고 하겠다.
또한 “2001년 당시에 발표한 친환경적 방향으로 개발해간다는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가 농지조성의 불필요성과 수질오염 가능만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독특한 휘귀한 거대한 갯벌의 상실과 수많은 갯벌 생명들의 죽음, 서해안 어족 자원의 상실, 갯벌의 생태학적ㆍ경제적 가치 상실과 완공 이후 대규모 호수 조성에 따른 기후변화, 엄청난 토석채취로 인한 인근 삼림ㆍ경관생태계 파괴, 현지 어민들의 생존권 파괴의 심각성을 우려하며, 세계적으로 귀중한 새만금 갯벌을 보존시킬 것을 주장하였던 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그런데 당시 이같은 내용의 고려는 거의 없었으며 지금도 이를 무시하고 있다.
그리고 “새만금 개발 신구상을 민주당과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추진위원회라든지 기획단을 구성하여 수립할 것과 당이 앞장서 주고 정부는 거기에 맞추어서 실무기구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제시하였다. 그러나 알다시피 전라북도는 농지조성이 목적이었던 새만금 사업간척지를 1997년 복합산업단지화 하는 용역보고서를 내놓고 2000년 재검토 논의가 진행되기 전까지 그 주장을 펼친바 있다. 민주당을 이끄는 주요 정치인들이 전북출신이고, 이들이 전북도민들의 많은 지지를 빌미로 전북발전을 위한 전략 수입과 사업에 대한 추진에 있어 전북도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합리적 과정을 통한 논의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무분별하게 추진한 바 있다. 결국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악용하였다. 따라서 민주당과 전라북도가 합리적으로 새로운 구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전라북도 강현욱 도지사는 토론회 다음날인 12일(수), 기자간담회에서 “20년 이상의 장기비전 전략을 마련하고, 200만 도민의 꿈을 실현하고 민족의 희망을 달성시켜 세계의 중심지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이의 실현을 위해서 새만금 신항만을 조기에 착수토록하고 세계 수준의 복합 물류단지를 건설하겠으며, 첨단 산업단지와 복합영농단지를 조성함은 물론 관광 휴양시설 설치와 함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을 강력히 추진하여 농업, 수산, 관광, 물류 등과 연계된 환황해권 시대 친환경적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하였다. 이같은 내용들이 2000년이전까지 전라북도가 주장한 내용임을 볼 때, 신구상이라는 것이 결국 복합산업단지화 하려는 더욱 심각한 개발사업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추정하지 않을 수 없다. 농업기반공사 새만금 사업단과 전라북도는 최근 새만금 사업 후 방조제 바깥으로 새로운 갯벌이 생성되고 있다는 그릇된 정보를 방송과 언론을 이용하여 도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은 당선자 시설 전북을 방문하여 ‘새만금 사업에 대해 발언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는 농지조성 목적을 상실한 새만금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새만금 사업의 추진부서인 농림부(농업기반공사)가 손을 때게 해야 것이며, 신구상기획단의 구성은 민주당과 전라북도에게 떠 넘기지 말고 대통령 직속으로 정부 각 부처와 전라북도, 그리고 그동안 새만금 사업 중단을 주장하고 새만금 갯벌의 생명을 살리면서 진정한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전북발전 대안을 모색해 왔던 전문가, 시민환경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구성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북발전을 위한 진정한 신구상을 세워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같은 내용들이 3월 28일 부안 해창갯벌에서 시작하여 6월 3일 서울 청와대까지 60일 넘게 진행중인 4개 종단 성직자들의 기도수행인 “새만금 갯벌의 온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 믿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 생명과 평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이같은 우리의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새만금갯벌을 살리기 위한 범국민적 행동에 돌입할 것을 천명한다.
다시금 촉구한다. 새만금 사업 방조제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새만금 갯벌을 살리면서 진정한 지속가능한 전북발전을 위한 대안을 새롭게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
200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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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단과 환경친화적 전북발전 대안을 요구하는 전북지역 인사 | | | 총 1633명 | | | |
가톨릭 신부 : 62명
리수현(송천동 주임), 문정현(작은자매의집 원장), 박창신(금암동 주임), 박종근(창인동 주임), 문규현(부안 주임), 권이복(성글라라수녀원), 전종복(장수 주임), 정태현(팔마 주임), 정양현(서일 주임), 양경배(덕진 주임), 김진룡(요촌 주임), 박기준(청소년수련관 관장), 이 동(신동 주임), 김진철(복자 주임), 김진화(가톨릭대학교 교수), 김교동(해성학교), 박종충(문정 주임), 김영수(사목국장), 박종탁(무주 주임), 양석현(옥봉 주임), 김희태(조촌동 주임),김광태(신학원장), 이완재(서학동 주임), 강명구(연지동 주임), 김봉술(우아동 주임), 김선태(솔내 주임), 이명재(청소년교육국장), 서석희(홍보국장), 김정민(도통동 주임), 김 훈(성소국장), 박인근(금마 주임), 박동진(사회사목국 부국장), 이상용(바오로복지병원), 권완성(어양3동 주임), 강 호(수류 주임), 이원철(우림 주임) 권순호(팔봉 주임), 서철승(용진 주임) 김병희(마동 주임), 공현성(창인동 보좌), 정식수(만경 주임), 김영태(성심학교), 김형수(해성학교), 김정훈(가톨릭신학원 교수), 이정석(가톨릭신학원 교수), 김창신(어양1동 주임), 김정현(청소년교육국 부국장), 이영춘(서신동성당 보좌), 이금재(사목국 부국장), 박문수(나운동 보좌),정유진(군종), 백승운(군종), 서동원(주현동 보좌), 김대영(송천동 보좌), 남종기(중앙 보좌), 이동열(삼천동 보좌), 양승욱(우전 보좌), 정동수(효자동 보좌), 정범수(평화동 보좌), 김남기(숲정이 보좌), 김성봉(인후동 보좌), 황의현(전동 보좌), 원종훈(덕진 보좌)
불교 스님 : 3명
우진(흥복사 주지스님), 최영숙(흥천사 주지스님), 기장(관음사 주지스님)
개신교 목사 및 성공회 신부 : 60명
김철동 목사(김제여암교회), 송석규 목사(김제 청산도금교회), 최규방(금구교회 목사), 이광우(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임완철(저주열린문교회 목사), 임희모(목사, 한일장신대학교 교수), 진병곤(전주열린문 교회 강도사), 전영철(나실교회 협동목사, 우선대 명예교수), 양진규(새누리교회, 목사), 백광현 (평화동 교회 목사), 한명재(평화동교회 전임전도사), 김영재(목사), 임홍연(목사), 배대식(목사), 이봉원(목사), 이태영(목사,.기독교농촌개발원장), 전영미(전도사), 손은하(목사), 최갑성(목사), 장택순(목사), 윤종수(목사), 이강실(목사), 이세우(목사), 김영호(목사 인화교회), 류승기(목사 돌베개교회), 송경숙(목사), 심혜련(목사), 여태권(목사 율곡교회), 임춘희(목사 온누리교회), 정현순(목사), 문홍근(목사), 신솔문(목사 고부교회), 이은순(목사, 성막교회), 조찬호(목사), 최인규(목사 갈릴리교회), 한남호(목사), 한상열(목사 고백교회, 통일연대 상임대표), 조규철(목사), 안종수(목사), 오태일(목사), 한혁주(목사), 이의호(전주활천교회 목사), 전달용(신목교회 목사), 문현권(남산교회 목사), 김형식(맹산교회 목사), 최국림(푸른교회 목사), 하정택(목사), 이성림(목사), 김명술(목사), 김조민(목사), 김주열(목사), 정선범(목사), 정선웅(목사), 조철규(목사), 김대용(목사), 최창의(목사), 조찬호(목사), 김대중(목사), 한은숙(목사), 윤정현(성공회정읍교회 신부)
원불교 교무 : 68명
최재빈(문화교당), 최병오(문화교당), 이종화(장성교당), 조효경(서신교당), 김인경(부안교당), 이광익(전북교구 사무국 교무), 최영인(초강교당), 김기성(고창교당), 서원중(구미교당), 김은신(봉동교당), 안도영화(문화교당), 이인경(영모원), 김보선(교화훈련부), 김경은(부안교당), 박종화(기획실), 박용덕(가수교당), 강은도(영등교당), 국천경(정토회원), 노정은(원친회), 장말련(정토회), 이장은(교무), 황화경(교무), 김정심(교무), 김정심(교무), 김덕관(교무), 김소영(교무), 유택열(교무), 천성준(교무), 이성도(교무), 지현관(교무), 김경수(교무), 조진천(교무), 이양명(교무), 김성전(교무), 유명곤(교무), 황수섭(교무), 김현국(교무), 양제우(교무), 김동인(교무), 안정창(대학교단), 은희숙(수계교당교무), 노환극(진북교당 교무), 김소영(동산교당 교무), 유택열(부안교당 교무), 김성용(자유센터 교무), 고원주(효자교당 교무), 양은영(서전주교당 교무), 운상화(전주교당 부교무), 김재기(고창교당 교무), 은희숙(수계교당 교무), 방도기(원광대 대학교당), 이상덕(중앙총부 교육부 교무), 차윤재(중앙총부 교화연구소 교무), 김덕영(중앙총부 교화연구소 교무), 박대총(어양교당 보좌교무), 이상균(원불교중앙교구 사무국장 교무), 최희선(전북교구사무국 교무), 이광익(전북교구사무국 교무), 강석환(교무), 문향허(교무), 안자은(황등교당 교무), 성명종(흥덕교당 교무), 김도승(원불교금구교당), 이순주(원불교 서전주교당), 이선조(서전주교당 주임교무), 정호중(문화교당 교무), 박성연(원불교 교무, 생명문화교육연대 대표), 최성정(김제교당 교무)
학계 : 58명
김승환(전북대 법학과 교수), 이점숙(군산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유지형(군산대 생물학과 교수), 이성희(군산대 생명과학과 교수), 조두성(군산자양중학교 교사), 조용석(군산대 대학원생), 차성환(한일장신대 사회학과 교수), 김준현(한일장신대 경제학 교수), 이남섭(한일장신대 사회학과 교수), 함한희(전북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김익수(전북대 생물과학부 교수), 김무열(전북대 생물과학부 교수), 김의수(전북대 철학과 교수), 이종민(전북대 교수), 윤찬영(전주대 교수), 이상록(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영애(원광보건대 교수), 최재철(전북대 교수), 차옥숭(교수), 임성진(전주대 교수), 이광만(원광의대 교수), 장동운(전주대 교수), 유봉희(원강대 시간강사), 이재승(예원대 교수), 윤장원(우석대 교수), 장성수(전북대 교수), 최한길(원광대 교수), 이종천(호원대 외래교수), 김종배(군산대학교 교수), 전천운(호원대 교수), 채왕석(군장대 교수), 이채호(원광대 화학과 교수), 이주천(원광대 사학과 교수), 피정현(원광대 법대학장), 이희성(원광대 법대 교수), 박율진(익산대학 교수), 강공언(원광보건대 환경과학과 교수), 송기도(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동민(한일장신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낙인(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승수(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규식(원광보건대학 교수), 이행선(원불교 역사박물관), 노대훈(원광대 교학과 교수), 박종주(원광대 교수), 박광수(원광대 교수), 정신택(원광대 교수), 정사희(원광대 교수), 이건휘(원광대 교수), 남궁문(원광대 교수), 강남호(원광대 교수), 모정하(원광대 교수), 이상호(원광대 교수), 김성원(원광대 교수), 신순철(원광대 교수), 이성전(원광대 교수), 이선수(원광대 교수), 한홍준(원광대 교수),
법조계 : 6명
조계선(변호사), 조두연(변호사), 박민수(변호사), 전봉호(변호사), 유충권(변호사), 신문식(변호사),
문화예술계 : 29명
최형(시인), 김용택(시인), 안도현(시인), 박남준(시인), 최춘근(조각가), 진창윤(전북민미협 대표), 이준규(전북민미협 사무국장), 유대수(문화개혁회의 사무처장), 송만규(전북민미협 고문), 이근수(서양화), 박진희(조각가), 지용출(판화가), 김미경(동양화), 김용련(조각가), 소찬섭(조각가), 장윤수(한국화), 이한우(조각가), 나운채(도예), 이효문(조각), 심홍재(행위예술), 임택준(행위예술), 차유림(서양화), 손청문(미학), 전양기(한국화), 권미경(프리랜서 작가, 번역가), 김인준(화가), 송영희(시인), 이완재(국악인), 조용희(서예가),
의료계 : 38명
황주민(조은한의원장), 이병관(이병관한의원장), 안철호(농민한의원장),김용성(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한의사), 이형재(좋은치과원장), 박종대(박종대치과원장), 임재영(은파치과원장), 강상희(사랑가정의학과 원장), 형양기(부부한의원 원장), 조기열(대성한의원 원장), 황진(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치과의사), 이양규(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장, 한의사), 이진희(전주예수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김종갑(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정보/박사과정), 신성혜(예수병원 기독의학연구원), 이미선(전주예수병원 임상병리사), 최원재(독일약국 약사), 승수종(치과원장), 최경호(한국의학연구소장), 김주환(진안치과원장), 김영진(의사), 김미영(금구 혜인당약국 약사), 박현옥(약사), 안욱환(누가한의원 원장), 김귀완(예수병원 의사), 태형진(전주병원 의사), 강대인(정형외과 원장), 장소영(약사), 김황모(김 한의원 원장), 한상오(한상오 내과의사), 유성기(새생명한의원장), 김희준(우석대 한방병원 수련의), 장인수(우석대 한의대 교수), 문세희(우석대 한방병원 수련의), 김길중(진안 마령 원광한의원장), 김권희(태인한의원장), 송기율(삼례경희한의원장), 김종율(익산원광한의원장)
교육계 : 32명
황민주(전북교육위원), 이항근(지부장), 김용규(수석부지부장), 유영진(부지부장), 이동백(부지부장), 전흥배(사무처장), 정찬홍(정책실장), 김창윤(참교육실천위원장), 최춘자(유치원위원장), 원성재(초등위원장), 김정훈(중등위원장), 김필영(사립위원장), 이복순(여성위원장), 이정자(보건위원장), 이희주(특수위원장), 이현승(통일위원장), 남상팔(실업교육위원장), 신성하(고창지회장), 김 석(군산지회장), 장윤상(군산초등지회장), 남궁윤(김제지회장), 최영자(남원지회장), 정용문(무주지회장), 김애란(부안지회장), 박명호(완주지회장), 윤양금(익산지회장), 김한영(임실지회장), 김정원(장수지회장), 윤성호(전주지회장), 송시열(전주초등지회장), 박래흥(정읍지회장), 성계숙(진안지회장)
시민사회단체 : 163명
배정희(전북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하연호(민주주의 민족통일 완주연합 상임의장, 5.18민중항쟁 전북동지회장), 김영기(참여자치전북연대 사무처장), 서진현(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시민권리부장), 이용준(전북사회복지사협회), 황병선(금암노인복지회관 사무국장, 사회복지사), 김신(생명평화기독인연대 사무국장, NGO활동가), 이민아(전북사회복지사 협회), 이금자(원광효도마을 재가노인센타 소장), 김승재(아름다운세상, 사회복지사), 서덕임(전주생명 자활후견기관), 염귀녀(부안군청소년상담실 전문상담원) , 손성모(기독교사회선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지훈(전주근로자선교상담소 국장), 오수연(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국장), 엄성복(녹생평화당 사무국장), 홍재희(군산농민주요소 소장, 농업),이준호((재)군산환경사랑 사무국장), 박준서(다리커뮤니케이션 대표), 황인걸(군산자활후견기관 실장), 강성옥(그린섬 학원대표), 김선(나눔마을 원장), 이미순(군산YWCA 총장), 송대상(하천사랑운동 사무국장), 최수미(군산여성의전화 사무국장), 최영목(군산YWCA 상근자), 이원영(군산YMCA 총무), 김혜영(군산성폭력상담소 상담원), 전북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강승규(회장), 김인봉(부위원장), 김효연(사무국장), 고영자(전북교육연대 상임대표), 박영숙(참교육학부모회 정책실장), 백숙현(전북학운협 집행위원), 최기호(전북교육연대 사무처장), 왕행남(전북학운협 총무), 서동진 한의원 원장(새만금 사업을 반대하는 부안사람들 공동대표), 오경호 현대가정의학과 원장(새만금 사업을 반대하는 부안사람들 공동대표), 신형록 (새만금 사업을 반대하는 부안사람들 전 대표), / 전주완주연합 하연호(공동의장 농업), 이상목(공동의장 농업), 김현우(공동의장 현대자동차 재직), 윤성호(운영위원 교사), 박명호(운영위원 교사), 최영란(운영위원 전북대학 병원), 김창우(운영위원 현대자동차 정비), 김좌기(운영위원 농업), 구윤회(회계감사 농업), 이재현(운영위원 농업), 임현화(운영위원 전북청년노동자회), 박기수(집행위원장), 최형근(문예국장), 김수연(총무부장), 정선영(문예부), 김종화(선전부), 최은찬(홍보부)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김보리(편집장), 임재은(교육팀장), 전준형(집행위원장), 오두희(평화운동팀장), 문만식(교육팀), 박지선(교육팀), / 인터넷 신문 [참소리] 최인화(편집인), 김현상(편집기자), 박병현(운영위원), 김종섭(운영위원), /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김진호(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청소년상담사), 김현철(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군산대학교 교수), 문성주(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농업), 문승호(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배형원(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강사), 정진웅(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이사, 자영업), 이민우(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공동대표, 서점운영), 조동용(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사무처장), 남현욱(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사회복지팀장), 장남혁(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환경보건팀장), 차태정(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주민자치팀장), 유재임(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회원참여팀장), 박종진(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녹색교통위원회 간사), / 전주환경운동연합 김완자(전 전라북도의원), 배택상(환경통신원회 회장), 유양수(건축업), 한상균, 홍규식(주택은행 금암지점장), 황길수(바다마을 대표), 유혜숙(어린이환경감시단장), 이기용(조경건설 콘설팅), 윤수곤(환경통신원 고문), 이태웅(환경교사 모임회장), 김남규(자원봉사회장), 노병관(사회 운동가), 김진태(전주환경운동연합 사무차장), 이정현(전주환경운동연합 기획팀장) / 전북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이세우(대표), 이규태(운영위원), 김동우(운영위원), 김유순(운영위원), 전미영(운영위원), 박영천(운영위원), 최영희(운영위원), 채수성(운영위원), 조성구(운영위원), 조광수(사무국장), / 전주한울생활협동조합 이덕자(이사장), 최지현(이사), 장덕윤(부이사장), 김환수(사무국장), 서명자(간사), 이숙연(부간사), 송광섭(전주한울생협이사.정농회부안지회 총무), 박옥점(한울생협 조합원 주부), 기화성(한울생협 감사), 박미조(주부 한울생협 대의원), 김계숙(주부 한울생협 전 이사), 정혜련(한울생협 부이사장), 최지현(한울생협 이사) / 생명생협 정미령(생명생협 부팀장), 송명신(생명생협 상근자), 신귀종(생명생협 상무), 박평숙(생명생협 상근자), 남송자(생명생협 상근자), / 주요섭(생명문화교육연대 운영위원장), 한혁준(정읍한살림 사무국장), 정현숙(정읍한살림 준비위원장), 유철준(정읍민주연합 상임의장), 이효신(정읍민주연합 사무처장), 김현(약사, 갑오농민혁명계승사업회 前이사장), 조광환(교사, 갑오농민혁명계승사업회 부이사장), 장승욱(갑오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무처장), 이갑상(한겨레신문 정읍지국장, 갑오농민혁명계승사업회 부이사장), 이수금(전국농민회총연맹 前의장), 이순봉(정읍농민회 前 회장), 김석중(정읍농민회 前 회장), 최기열(정읍농민회 前 회장), 정인덕(정읍농민회 前 회장) / 임양호(순창민주연대 상임의장) 양상춘(순창민주연대 공동의장), 최형권(순창민주연대 공동의장), 박재근(순창지기단 공동대표), 박현숙(순창지기단 사무국장), 조현숙(순창지기단 간사), 선재식(순창농협 노조위원장), 이병옥(순창농협), 남상곤 (순창농협), 전태석(사회보험노조) / 강철영(군산환경운동연합 준비위원장), 문성기(익산환경운동연합 추진위원장), 김범태(한 민족혼 연구소장)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오숙영(사무국장), 박민(정책실장), 김수현(간사), 이영상(운영위원), 김봉수(운영위원), 김정윤(운영위원), 이기용(운영위원), 안자섭(운영위원), 국윤구(운영위원), 유홍관(운영위원) / 서선희(환경을지키는여성회 사무국장), 장영균(녹색평화당 전주시 완산지구당 사무국장), 허현(전주근로자선교상담소 사무처장), 김부식(희망의쉼터 사무국장), 김종필(전북작가회의 사무국장)
민주노동당 전북도지부 : 62명
김민아(전북도의원) 양용모(전주 덕진지구당 위원장) 오형수(대의원) 김홍중(군산지구당 위원장) 김은혜 (대의원)현주억(익산지구당 위원장) 조 훈(정읍지구당 사무국장) 이현춘(대의원) 김선희 (대의원)이봉녕(대의원) 전미자(덕진지구당 사무차장) 봉귀숙 윤찬영(도지부 정책위원장) 장혜경 이송준 박병언(도지부 사무처장) 조훈(정읍시의원, 민주노동당 정읍지구당 위원장), 김정희(민노당 정읍지구당 부위원장), 이현춘(민주노동당 정읍지구당 부위원장), 권대선(민주노동당 정읍지구당 사무국장), 전희남(대의원) 고석민 고승희 김복숙 김정렬 김현배 김용환 이창렬 임미란 장성민 정혜명 최대준 김도국 김은숙 김진태 류미례 이승곤 권경구 김미라 김선아 김해영 류연철 오현숙 임삼미 최병문 이갑상 권대선 김정희 김성식 채주병 이주훤 원병희 이충길 김해영 최병문 장치홍 이창현 양규서 김광수 박원석 유선영 정영만
개혁국민정당 : 47명
권태홍(개혁국민정당 군산창당준비위원장), 고영조(개혁국민정당 부안지구당위원장), 강현묵(회사원) 곽지회(약사) 고경옥(농업) 공옥희(농업) 구윤상(가스판매업) 김도형(회사원) 김민수(김제자활센터실무자) 김성수(김제시민의신문광고부장) 김영자(주부) 김용군(검도관관장) 김헌규(화원운영) 나대한(자영업) 박광양(농업) 박기윤(회사원) 박재성(자영업) 방원필(자영업) 배갑열(자영업) 백두선(농업) 송기정(농업) 송선민(회사원) 신광식(자영업) 안재용(회사원) 오인근(김제시의원) 유현미(한의원장) 윤귀관(농업) 이세영(회사원) 이송자(회사원) 이주미(회사원) 이현승(교사) 이형로(자영업) 전경미(자영업) 정만철(자영업) 정현숙(주부) 정호영(자영업) 조상식(김제시민센터사무처장) 조찬봉(자영업) 조찬오(자영업) 최경주(회사원) 최규섭(한의원장) 최락윤(자영업) 최창현(농업) 한길홍(기아자동차영업소장) 허희택(약사) 황대중(자영업) 황영승(자영업)
사회당 : 28명
설정은, 양승국, 유길용, 박호권, 고범용, 권오석, 고홍석, 김미정, 유지은, 한윤강, 박태희, 문정심, 최성원, 최진우, 정태형, 김정길, 국경호, 양춘현, 권오택, 황형철, 박상철, 문영득, 문영훈, 이호, 박순영, 송지현, 김준모, 최정윤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임원진 : 214명
김용호(의장), 송용기(부의장), 강완묵(부의장), 임승인(부의장), 신태근(중앙위원), 조경호(사무처장), 황만길(정책실장), 최영복(교육국장), 이광희(정책국장), 조경희(대협국장), 황영모(정책부장), 최현규(총무간사), 김희영(간사), 군창군농민회 김주성(회장), 김영수(부회장), 성문환(부회장), 장동권(부회장), 윤동현(정치위원장), 이대종(사무국장), 최병진(정책실장), 이양수(고수면회장), 나삼주(공음면회장), 강대동(무장면회장), 김춘옥(부안면회장), 조성기(상하면회장), 황동익(성내면회장), 박종호(아산면회장), 조인성(해리면회장), 박만현(흥덕면회장), 군산시농민회 이광석(회장), 김홍본(부회장), 이봉효(부회장), 민윤기(부회장), 이한세(사무국장), 전봉구(정책실장), 채성석(협개위원장), 김홍본(개정면회장), 민윤기(대야면회장), 김제시농민회 박용환(회장), 정기섭(부회장), 이규병(부회장), 최현진(사무국장), 최필수(정책실장), 박영운(검산동회장), 최정규(공덕면회장), 신현두(광활면회장), 송연석(금구면회장), 이상재(금산면회장), 최승운(만경읍회장), 최준학(백구면회장), 오삼균(백산면회장), 한남열(봉남면회장), 이규완(부량면회장), 강석곤(성덕면회장), 황민수(신풍동회장), 황영철(용지면회장), 노종열(진봉면회장), 오태석(청하면회장), 남원시농민회 이태규(회장), 김윤오(부회장), 이태봉(부회장), 조돈구(정치위원장), 서삼봉(사무국장), 박보선(정책실장), 이태우(덕과면회장), 최남경(아영면회장), 오윤석(인월면회장), 무주군농민회 황의탁(회장), 정일화(부회장), 김호칠(부회장), 장재섭(부회장), 이광로(사무국장), 박희용(무주읍회장), 이광환(무풍면회장), 오갑석(설천면회장), 장영진(안성면회장), 부안군농민회 김진원(회장), 노인환(부회장), 정재균(부회장), 정순열(부회장), 서순양(조직위원장), 홍일권(회관위원장), 윤점섭(재정위원장), 김영섭(쌀기획단장), 조미옥(사무국장), 이현민(정책실장), 김대식(계화면회장), 김재관(남부안회장), 정병엽(백산면회장), 김종태(상서면회장), 김재곤(하서면회장), 김용기(행안면회장), 순창농민회 이선형(회장), 김광호(부회장), 김구곤(부회장), 김석균(조강위원장), 김충권(협개위원장), 최형권(정치위원장), 남궁단(사무국장), 이광희(정책실장), 박정기(구림면회장), 윤재기(금과면회장), 마화룡(복흥면회장), 신우헌(쌍치면회장), 정상곤(유등면회장), 김한섭(풍산면회장), 완주군농민회 김좌기(회장), 김정태(부회장), 구윤회(부회장), 유희성(정치위원장), 박홍규(조통위원장), 이중수(농개위원장), 장광익(대협위원장), 이민철(사무국장), 김생현(정책실장), 박춘목(고산면회장), 신현재(봉동읍회장), 오세화(비봉면회장), 강순후(운주면회장), 김옥석(이서면회장), 김치옥(화산면회장), 송병주(삼례읍회장), 익산시농민회 김복수(회장), 최기재(부회장), 전용영(부회장), 소병돈(부회장), 윤양진(사무국장), 이종원(정책실장), 손병희(금마면회장), 오면택(낭산면회장), 강충모(망성면회장), 유영창(삼기면회장), 서진석(서이리회장), 박기운(성당면회장), 김병돈(오산면회장), 윤석명(여산면회장), 박의순(왕궁면회장), 이정표(용동면회장), 서신식(용안면회장), 이종균(웅포면회장), 강재욱(춘포면회장), 조원호(함라면회장), 장세철(함열읍회장), 김갑중(황등면회장), 전주시농민회 정동근(회장), 홍광선(부회장), 여은호(부회장), 강신호(부회장), 신동일(부회장), 김봉섭(사무국장), 송용관(정책실장), 김화영(동산동회장), 김영주(우아동회장), 서석동(조촌동회장), 임실군농민회 이재민(회장), 김형량(부회장), 김원모(부회장), 송규원(사무국장), 김일두(강진면회장), 최기범(덕치면회장), 홍득표(성수면회장), 하성균(신덕면회장), 양영학(오수면회장), 노한기(임실읍회장), 이동수(지사면회장), 박종철(청웅면 회장), 장수군농민회 김정훈(회장), 김의광(부회장), 이원균(부회장), 육광기(협개위원장), 차용우(사무국장), 김대섭(정책실장), 강신원(계남면회장), 배종화(번암면회장), 김남기(산서면회장), 최영호(장계면회장), 이원희(장수읍회장), 유시영(천천면회장), 정읍시농민회 이상숙(회장), 전희배(부회장), 송순찬(부회장), 박영근(부회장), 이효신(지방자치위장), 노환영(협개위원장), 장영웅(사무국장), 윤경택(정책실장), 유봉희(감곡면회장), 이포형(고부면회장), 황희규(덕천면회장), 김영수(북면회장), 조근석(산내면회장), 이현재(산외면회장), 한준성(소성면회장), 오재열(신태인회장), 김종규(영원면회장), 김일근(옹동면회장), 한남석(이평면회장), 정민규(입암면회장), 박용희(정우면회장), 전성권(칠보면회장), 송영근(태인면회장), 진안군농민회 김인수(회장), 김춘식(부회장), 김명갑(부회장), 박광희(조통위원장), 진성준(농개위원장), 손경종(사무국장), 전우기(정책실장), 정광수(마령면회장), 정상구(백운면회장), 서태석(부귀면회장), 김택(성수면회장), 조용생(주천면회장), 남상일(진안읍회장),
전북여성농민회연합 임원진 : 17명
김금엽(회장), 강다복(부회장), 김성숙(부회장), 임덕규(사무처장), 김영숙(정책실장), 박연희(노래단장), 송미옥(교육국장), 조경숙(조직국장), 이순미(정책부장), 정경자(고창여농회장), 정예자(군산여농회장), 박남순(김제여농회장), 박호현(부안여농회장), 신동례(순창여농회장), 황미숙(임실여농회장), 이재현(완주여농회장), 김완숙(정읍여농회장),
민주노총 전북본부 조합원 : 658명
(군산의료원) 주호균, 이현주, 권혁면, 장철용, 최진호, 이상식, 최승호, 강만식 (8명), / (한국세큐리트) 정명구, 홍동희, 박주현, 김종훈, 최광운, 임영남, 임성진, 안현석, 김재근, 조두영, 정종관, 황금하, 박승규, 김기후, 최정화, 박근석, 문범진, 조규탄, 강해정, 조용호, 김명호, 양인석, 이종선, 신순영, 이금성, 윤홍철, 최재진, 이준수, 양상환, 정창우, 염철호, 이동준, 엄원태, 문왕길, 고동호, 소완섭, 김종수, 김복규, 이병호, 김동준, 윤용두, 정승원, 신준범, 김기택, 임종국, 송원희, 강승대, 최성호, 허정남, 김명철, 박동주 (52명), / (전주시립예술단) 홍자연, 홍지예, 서줏희, 서유정, 최균, 안대원, 안세형, 김정영, 소종호, 이병옥, 백민기, 이술원, 고조원, 서형화, 염정숙 (15명), / (큰길 여산휴게소) 오순례, 정태순, 강인자, 최경심, 심정자, 안용순, 진정옥, 서숙희, 권순귀, 이민선, 박영아, 이막동, 라승례, 이주희, 안개동, 신봉임, 이규자, 임영신, 전순자, 정규식 (20명), / (원광대병원) 이승영, 김경곤, 라진숙, 안효득, 권성택, 박영희, 류경수, 서영원, 진명숙, 박정아, 임효빈, 유경완, 이영희, 김해연, 김해란, 김도연, 지진숙, 이선도, 이예순, 지영룡, 서진숙, 김도경, 권정옥, 이순, 정승례, 정춘화, 노병석, 최숙진, 박은정, 손윤, 박종화, 박종래, 박정환, 서주랑, 유은실, 정명희, 이태신, 조은영, 박연주, 하승화, 김수정, 김영신, 김정자. 임교선, 김명화, 최은선, 안주희, 이소정 (48명) / (군산축협) 장덕량, 문형선, 박상훈, 김명배, 고은아, 이옥자, 라은숙, 이선화, 주이심 (9명) / (스마일페이퍼) 이만수, 정인호, 김명길, 이충희, 서정남, 차성문, 이장호, 장민호, 강병갑, 조명기, 임인택, 최윤도 (12명) /(개정병원) 권진영, 이효정, 전수희, 고현정, 김현배, 신무선, 문선예, 정길순, 김형숙, 김숙자, 김소선, 김홍심, 이택영, 신대욱, 김은혜 (16명) / (카캐리어) 박진 (1명) / (두산테크팩) 이효일, 이경재, 신전호 (3명) / (농협)이강우, 노규동, 채병조, 정유철, 홍석표 전종학, 안재선, 황종수, 고창남. 김옥, 정영근, 박선균, 김용성, 박용인, 유상진, 고난숙, 임동철, 양미숙, 서정애, 김숙경 (22명) / (예수병원) 오명숙, 이철규, 신나나, 배은자, 임병국, 곽길환, 심선자. 정은자. 한은경, 김남주, 김하숙, 오현석, 백영숙, 백성민, 최정애, 유혜란, 유혜정, 하성현, 이옥주, 김주리, 조현란, 이종근, 박세영, 주영란, 이현진, 허지연, 김신태, 임인택, 이대중, 이성호, 이현수 (31명) / (대우자동차) 고세운, 김필수, 정용훈, 조진문, 원길재, 김선철, 김재홍, 황두만, 송정강, 조건호, 양지남, 지영국, 김인성, 김남중, 류일남, 문일형, 이재구, 길현태, 이성원, 오덕근, 문재인, 윤창승, 장용만 , 김세근, 장준희, 강경렬, 이한주, 최판기르 임보영, 이서구, 신행균, 구제익, 김준오, 김일웅, 형성곤, 인민회, 김연수, 백일홍, 홍성수, 문영운, 윤관상, 이범석, 박명국, 박양주, 홍용환, 문종석, 황병현, 이한규, 윤일중, 강상구, 석종학 (51명) / (페이퍼코리아) 고정귀, 김선구, 김양근, 강원섭, 박석민, 이광수, 이성근, 이종학, 정재수, 김복동, 이태영, 전철윤, 고연길, 박병욱, 장배현, 채금필, 김수완, 김영술, 김학우, 남병희, 무성철, 문행찬. 서석범, 이옥주, 임화섭, 채명석, 홍기섭, 최태웅, 채은석, 김윤수, 김제국, 김현철, 두홍년, 박영상, 백순호, 서상순, 송대성, 원유동 유영철 유장술, 이상기, 이용태, 진상원, 최인석, 최춘의, 강의권, 고석원, 고석훈, 김기대, 김길훈, 김대민, 박건록, 서원우, 류청래, 이병원, 이신구, 이효붕, 정종욱, 천기태, 최상덕, 박흥만, 황장현, 강승기, 당선자, 박인숙, 정봉근, 채수한, 염동일 (71명) / (일반노조) 나미리, 한희성, 김연탁, 공영옥, 염정수, 이태식, 임성희, 황희숙, 류기만, 여은정, 송정미 (11명) / (현대자동차전주) 안대통, 박진석, 조영운, 강홍구, 이상한., 이정복, 이영호, 김정석, 김재식, 강병익, 황재식, 오준생, 모성호, 신정석, 최금옥, 김원홍, 김석, 최창영, 한인철, 김정식, 이철호, 송대우, 박용진, 정성룡, 배형봉, 박봉수, 안선준, 양용선., 김동규, 유도영, 서동환, 김부현, 강인구, 이기, 권태우, 이희원, 김한균, 박래정, 강만석, 류기준, 양종근, 이성택, 김형준, 김명선, 임병기, 이원범, 강대식, 유현주, 조동규, 고상환, 강천옥, 김용진, 여호영, 문철주, 송영민, 한순원, 강해룡, 이형기, 박두영, 임미현, 정기우, 이재권 최정열, 문정재, 정병호, 임병호, 문원호, 안장옥, 이대성, 조인수, 노학성, 정승수, 김규선, 이상진, 장창진, 한재기, 정병선, 윤태호, 박광희, 김봉철, 변광호, 유용식, 최정필, 김봉천, 신해구, 김용태, 심봉섭, 이희권, 이석현, 권혁배, 장종기. 정정배, 이문배, 장경환, 박종화, 이종태, 황일성, 박기형, 정영만, 박준배, 김석진, 채구정, 소요섭, 김태현, 권한성, 안동근, 김주일, 김상민, 최명환, 오경윤, 감새진, 김용재, 김성운, 최상복, 김강원, 강민수, 김대운, 박성주, 김성주, 이호석, 변주식, 박수현, 서주완, 구화집, 임종환, 선회규, 오영운, 배석정, 황재희, 한길수, 김성은, 정일식, 박한규, 최용진, 김영찬, 이영진, 조상재, 허법, 김영진, 양수영, 이승철, 이원기, 김현우, 김도형, 김두석, 김정현, 김태수, 홍순진, 이계선, 최경택, 정만석, 박동옥, 김선옥, 윤영호, 김범수, 김태후, 최대진, 송한수, 윤종광 (160명) / (현대자동차 정비 군산지부) 이상수 조시만 황정환 오원중 김점형 김종웅 황영식 유효상 정민석 유인택 한상훈 (11명) / (대우상용차) 차덕현 최경규 김호균 정동훈 곽일성 명창권 권대환 임영채 고석민 박상민 김근규 이문석 (12명) / (군산지역금속노조) 강정동 최대준 양병주 김락균 김규환 이승우 고철용 김철호 조영호 (9명) / (기아자동차 정비전주지회) 이의정 정성현 최미삼 엄용호 (4명) / (현대자동차 판매 전주지부) 문재영 송영진 방효섭 김형진 김명성 김주용 박병준 홍운삼 조문곤 고승영 유정현 (11명) / (일진소재산업 노동조합) 이민수 최동연 강사곤 권성대 정태수 김영순 이청기 조동학 황병연 최정안 ,강희, 류현 (12명) / (에이테크) 오은일 심현규 민수기 추수호 정기호 김주원 이정룡 정운진 임선택 채수일 류재춘 김인기 (12명) / (만도익산지회) 선병규 이승엽 지성연 이재섭 나주연 정성수 여부근 (7명) / (태형지회) 채오석 김혜민 오민호 전월선 (3명) / (한일내장 지회) 조승환 임영훈 심기철 (3명) / (현대자동차정비 전주지부) 김창우 백기훈 지중근 이동하 모창준 강오신 정진택 김성종 김종배 아태정 장영선 백병철 (12명) / (대용) 박재현 김형연 노영환 나연호 남윤선 (5명) / (민주노총 사무처) 염경석(본부장), 조문익(사무처장), 오기주, 최재춘, 우훈식, 김은숙, 이창석, 박재순, 김호근 (9명)
자영업 및 상공인 : 37명
김재옥(예영유통 대표), 강귀성(세광수산 사장), 김인구(한국화장품(주) 지부장), 유성숙(길따라 드라이빙센타 전주점 대표), 김남이((주)하이리빙), 이호(대우정보시스템), 김현철(사업), 홍성욱(사업), 신함식(사업), 박영희(아바타마스터), 김경곤(정읍시 기아자동차 지점장), 이완준(순창군낙우회장), 강종호(건축업), 방재원(현대자동차 지점장), 김숭규(두산테크팩 근무), 조영례(즐거운유치원 원장), 이정선(별나라어린이집 원장), 서일석(건축사), 신언배(자영업), 김명렬(자영업), 노감동(자영업), 박길성(자영업), 임희완(자영업), 육태영(자영업), 정한용(농업인), 최진성(자영업), 최화자(자영업), 강성관(자영업), 김정순(자영업), 김선근(자영업), 신정훈(자영업), 이동주(자영업), 조연상(자영업), 오승석(자영업), 문용호(자영업), 김종필(자영업), 강윤필(자영업),
원불교 청년회 : 51명
설미경(전북교당 청년회장), 한인자(서전주교당 청년회장), 박명효(청년연합회 문화부장), 이유복(청년연합회 지도위원), 곽형오(부안교당 청년회장), 권순석(서신교당 청년회장), 김경희(효자교당 회장), 김성언(노송교당 부회장), 박원선(전북교구청년연합회 전주지구 부회장), 백성도(정읍교당 청년회장), 최정환(전북교구청년연합회 정읍지구부회장), 박지현(교화부장), 정용화(화산교당 청년회장), 조희진(화산교당 부회장), 형영래(화상교당 부회장), 류원선(서전주교당 부회장), 정두선(오수교당 청년회장), 최유리(오수교당 부회장), 정혜영(원광대 대학교당), 김봉진(원광대 대학교당), 손문선(익산시의원), 이미림(원광대 대학교당), 소철인(전북교구 청년회장), 김명화(전북여성회장), 서혜영(원광대 중앙도서관), 시정선(원광대 중앙도서관), 이미현(원광대학교 사서), 박영숙(원광대학교 사서), 김주환(원광대학교 사서), 김옥희(전북교구사무국 청년연합총무부장), 김순희(원광대팀장), 김안식(원광대사서운영팀 사서), 오혜순(원광대주제정보팀 사서), 전형미(원광대운영팀사서), 노옥림(원광대운영팀 사서), 김을유(원광대학술정보팀 사서), 진경미(원광대운영팀 사서), 최유경(원광대운영팀 사서), 천우범(원광대운영팀 사서), 김광채(원광대운영팀전산전문인), 박도일(원광대운영팀 전산전문인), 성인종(원광대운영팀 부관장), 최문채(원광대주제정보팀장), 박길승(원광대주제정보팀 사서), 김도봉(원광대주제정보팀사서), 신장식(원광대주제정보팀 사서), 최정식(원광대주제정보팀 사서), 김아란(원광대주제정보팀 사서), 송춘종(원광대 학술정보팀사서), 정변진(원광대주제정보팀 사서), 이승만(전주청운회 직전회장)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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