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태권도를 통해 미국서 남녀차별과 인종 차별을 이겨내고 'CAN DO'신화를 이룩한 김태연(58) TYK그룹 회장이 2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김태연회장이 20일 새벽 인천국제 공항을 나와 환영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용민
IT업체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리콘 밸리에서도 김회장의 라이트하우스(크린룸시스템 개발업체)는 기존의 시스템에서 탈피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시장을 넓혀 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 지고있다.

숙명여대의 명예경제학 박사를 수여받기 위해 방한한 김 회장은 20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26층 클럽라운지에서 기자 회견을 필두로 공식적인 대내외 행사에 들어간다.

김 회장은 22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성공에너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7가지 비결'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23일에는 97주년을 맞는 숙명여대에서 박사학위 수여와 강연회 등을 갖고 국내 각층의 인사들을 접견하고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 김태연회장이 숙소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들어 서고있다
ⓒ 김용민
사스 등의 피해로 한국 방문을 만류하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방한한 김회장은 "미국에서도 너무 바빠서 집에도 못 들리고 왔다"면서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사는 것이 중요하며 오랜만에 들린 한국은 역시 따뜻하고 포근하다"고 방한 소감을 밝혔다.

태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