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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변인의 철새 비판론

이낙연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15일) 오전 선대본부장단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중앙당을 밤섬으로 옮긴다는 소식이 있다. 철새 도래지니까"라고 비꼬았다. 한나라당과 전용학·이완구 의원을 모두 겨냥한 발언이다. 이에 김경재 의원은 "그러면 안된다"면서 "정치파괴에 이어 생태계 파괴까지 하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맞장구쳤다. (오전 10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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