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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후보 확정 후 YS 방문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이회창 후보가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초에 상도동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YS)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회창 후보쪽 신경식 선대본부장은 "10일 전당대회가 끝난 뒤 이 후보가 YS를 만나러 상도동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밤 11시30분)

한나라당, 5개 사항 요구

한나라당은 7일 DJ의 사과·탈당과 관련 5대 사항을 요구했다. '5대 사항'이란 1)국정조사·TV청문회·특검제 실시 2)비상중립내각 구성 3)박지원·임동원·이기호·신건 퇴출 4)권력기관의 요직 호남편중 시정 5)인위적 정계개편 반대입장 천명 등이다. 남경필 대변인은 "5대 사항을 실천하지 않는 상태에서 겉치레로 사과하고 탈당하는 것은 '위장사과'이고 '위장탈당'"이라고 주장했다. (오전 10시35분)

한화갑 "노무현 후보의 등장은 한국 정치의 분수령"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오늘(7일) 오전 고위당직자회의에서 "노무현 후보의 등장은 한국정치의 분수령을 이루는 계기가 된다"며 "이제 한국 정치사는 노무현 이전과 노무현 이후로 구분돼서 기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종래의 대선후보라면 수많은 계보원이나 의원을 끌고 다녔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대통령 후보도 혼자 다닌다"면서 또한 "종래의 선거가 고향사람 중심에서 치뤄졌다면 노무현 후보는 타향사람 중심이다"고 말했다. (오전 10시30분)

오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확정

한나라당은 오늘(7일) 오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충북지역 경선을 실시, 이회창 후보가 이변이 없는 한 대선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첫날 인천경선에서 10번째 경기경선까지 전승을 기록한 이회창 후보는 오늘 충북경선에서 1502명의 선거인단 중 162표만 확보하면 마지막 서울경선과 상관없이 대선후보로 확정된다. (오전 1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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