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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 이회창 전 총재에 10.1% 앞서

<동아일보>와 코리아리서치센터가 1일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노무현 민주당 후보(43.0%)가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32.9%)를 10.1%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1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노무현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당선된 이후의 여론조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후 4시50분)

노무현 "한나라당은 수절을 지켜야 할 만큼 정통성 없다"

노무현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2일) 오전 부산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면 의원 빼가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한나라당은 수절을 지켜야 할 만큼 정통성과 순수성이 있는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김해와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후 3시)

박지원, YS 예방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2일) 오전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박 실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취임 이후 전두환(4월 22일), 노태우(4월 26일) 전 대통령을 예방했던 연장선에 있으나, 최근 노무현 후보가 'DJ-YS 화해를 통한 민주대연합'를 추진하고 있는 터라 주목을 받고 있다. (오후 2시)

박관용 대행 "5월 국회에서 박지원, 신건 퇴진시킬 것"

박관용 한나라당 총재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9시30분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정을 농단해온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과 신건 국정원장은 반드시 사퇴해야한다"며 "5월 국회에서 반드시 이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행은 또한 노무현 민주당 대선후보의 정계개편 추진은 야당파괴공작이자 집권 연장 음모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오전 10시)

이인제, 오늘 귀국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및 전당대회를 불참하고 싱가'르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던 이인제 민주당 전 상임고문이 오늘(2일) 오후 귀국한다. 이 전 고문은 3일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함께 골프가 예정돼있어 주목된다. (오전 9시50분)

한나라당 오늘 광주·전남 경선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경선을 실시한다. 오늘 경선은 총 12개 권역별 순회경선 중 9번째로 이회창 후보가 지금까지 모두 1위를 기록해 1만995표(75.6%)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최병렬 후보로 2082표다. (오전 9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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