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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이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총 33800개(12월29일 현재)의 기사가 말해주듯 저물고 있는 2001년은 참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오마이뉴스는 200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여러분께 두 가지의 '뉴스'를 전합니다.

첫 번째는 <오마이뉴스 20대 뉴스>입니다. <오마이뉴스 20대 뉴스>는 올 한 해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기사들 중 오마이뉴스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기사들을 중심으로 선정했습니다.

20대 뉴스는 '단독기사'와 '사안기사' 등 두 가지 형식입니다. 단독기사는 단일 기사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기사이며, 사안기사는 하나의 사안을 놓고 다각적인 보도로 주목을 받았던 기사들입니다. 오마이뉴스의 1년간의 주요 보도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뉴스는 <오마이뉴스 조회수별·의견별 베스트 리스트>입니다. 리스트에는 <오마이뉴스 최다 조회수 20>과 <오마이뉴스 최다 독자의견 20>이 정리돼 있으며, 사회, 정치, 사는이야기 등 18개에 이르는 오마이뉴스 섹션별 조회수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2001년 오마이뉴스의 최다조회수와 최다 독자의견수를 기록한 기사는 10만2058명이 읽고 1210개의 독자의견이 달린 'DJ-JP 공조파기의 이틀-9월3일(공희정/최경준)'이었으며, <사는 이야기>의 최다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2만2841명이 읽은 엄상미 씨의 '아저씨, 제발 저 좀 꺼내주세요'였습니다. 이 외에도 1만5608명의 기자회원들의 2001년 역사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자회원 및 독자여러분, '해피 뉴 이어!" 입니다.)


2001 오마이뉴스 20대 뉴스

(* 20대 뉴스 순서는 무순입니다. 밑줄 쳐진 부분을 누르면 해당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1. (기자실 개혁) - 최경준/박귀용/김정인... 기자
- 여긴 '출입금지' 기자실(2001.03.29)
- 한 일간지 기자의 출입기자실(2001.04.03)
- 미국 LA 시청기자실에 가봤더니... (2001.04.05)


2. (9.11 미테러 관련 '평화쪽지 이어날리기') - 오마이뉴스/이희수 기자
- 미대사관 가는 2600명의 평화쪽지(2001.09.17)
- 미 "전쟁대상은 전세계 테러지원국" (2001.09.11)
- 그들의 응어리가 대체 무엇이길래(2001.09.14)


3. (언론개혁) - 이병한/김영균 기자
- 1-7신 김대중 주필-검찰 신경전 이틀째(2001.08.06)
-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을 말한다 1-3 (2001.03)


4. (부평대우차 해고노동자 시위) - 박수원/최성이/이종호 기자
- 경찰 또 닥치는대로 폭행 부평 시민들 분노...(2001.02.19)
- 해고자의 카메라가 세상을 움직였다(2001.04.16)
- "방패 사용하지 마, 사진 빨리 찍어" (2001.04.26)


5. (덕성여대 학내분규 보도) - 김미선/김시연/이종호 기자
- 편집국 간부회의의 '대수술' "학생들 과격한 탓으로 바꾸자" (2001.04.18)
- "우리 학교가 미쳤습니다" 1%만 응한 '일요일 중간고사' (2001.04.22)
- 01학번 여대생 눈물의 삭발 잘린 머리카락 교육부전달 (2001.10.25)


6. (이문열 홍위병 발언 보도) - 고태진/김영균/손병관 기자
-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001.07.02)
- 추미애 욕설과 이회창의 '창자론' (2001.07.06)
- 10원에 팔아넘긴 이문열 책 733권 (2001.11.03)


7. (8.15 방북보도) - 노순택 기자
- 김일성 보천보 전투 다룬 신문 순금으로 원판 떠 김정일에 선물(2001.08.23)
- 그곳에 평양 광란극은 없었다(2001.08.23)


8. (교사개혁) - 윤근혁/손병관 기자
- 교총 집회장에 초대된 김종필 총재 (2001.11.10)
- '아스팔트교육' 나선 1만5천 교사들 (2001.10.26)


9. (사단장 성추행 보도) - 전홍기혜/이병한 기자
- 이런 장군을 파면않는 나라 성추행 여중위 긴 후유증(2001.02.13)
- 성추행 있었던 사단사령부에 가다(2001.02.21)


10. (한나라당 러시아 방문 보도) 황방열/이진숙/공희정 기자
- 단란주점 술자리까지 참사관 동석 이총재 수행단에... (2001.11.29)
- "돌아갈 때 선물이나 사라고 줬다"방러때 기자에 200달러(2001.12.06)


11. (박정희 기념관 반대 시위) 홍성식/노순택/황평우 기자
- 문인들 "박정희 기념관 건립 반대" (2001.05.04)
- "우리는 왜 박정희 친필을 뗐나"(2001.11.23)
- 박정희 흉상복원, 이젠 엄중'경호'(2001.04.24)


12. (여순사건 보도) - 정지환/조호진 기자
-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만 읽으세요(2001.10.31)
- 월간조선의 영화 '사전검열' "그런 식 악용할 줄 정말 몰랐다" (2001.09.19)



13. 군수님들, 왜 그렇게 서 계세요?(2001.01.04) - 배을선 기자


14. 의원연수장의 이상한 경품행사(2001.01.31) - 공희정 기자


15. 일당 2만4천원의 '파리목숨' (2001.06.05) - 박정선영 기자


16. "특히 기자들에 감사, 우린 한식구" (2001.10.26) - 최경준/이종호 기자


17. 집단 양민학살 현장에 교회 짓다니...(2001.11.16) - 심규상 기자


18. (까탈이의 국토종단여행기) 김남희 기자


19. 광주-전남 '시도통합' 주민사기극 중지하라(2001.07.19) - 이주빈 기자


20. 김만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인터뷰 "전교조는 사회주의 집단" (2001.08.01) - 최경준/이종호 기자


2001 오마이뉴스 '조회수·독자의견' 베스트 기사

(* '조회수 베스트20'과 '독자의견 베스트20'은 12월28일 기준이며, '부문별 조회수5'는 12월13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또 '부문별 리스트'는 중복사안에 대한 연장보도일 경우 가장 조회수가 높은 1개 기사만 인정했습니다. 기사제목을 누르시면 해당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1. 최다 조회수 베스트 20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의견수
1 DJ-JP공조파기의 이틀 102058 09-03 공희정/최경준 1210
2 페인트 세례당한 부평경찰서 56198 04-18 특별취재팀 544
3 미 "전쟁대상은 전세계 테러지원국" 56177 09-11 오마이뉴스 1015
4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 48035 08-28 이봉렬/김미선 371
5 내가 나체사진을 공개한 이유 46784 06-08 김미선 178
6 1-7신 김대중 주필-검찰 신경전 이틀째 46365 08-06 이병한 757
7 그 입장은 무슨주의 입니까? 전교조... 45833 08-01 최경준/이종호 533
8 본격세습...누가 그를 검증했나? 45793 03-09 특별취재팀 176
9 살만 빼면 다 잘될 줄 알았다 41938 06-05 배을선/노순택 423
10 경찰 닥치는대로 폭행, 부평시민도 분노하고 있다 41410 02-19 최성이/이종호 444
11 여긴 '출입금지' 기자실 40340 03-29 최경준 419
12 초등 1학년 담임선생님의 죄와벌 39340 10-31 김영균 396
13 안떠난다, 당체질 개선시키겠다 39256 10-15 공희정/최경준 277
14 떠나버린 민심, 주인잃은 꽃다발 39007 10-25 특별취재팀 518
15 그들의 응어리가 대체 무엇이길래 38934 09-14 이희수 490
16 당원이 총재 '만장일치' 제명하던 날 37898 09-03 최경준/공희정 223
17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방송내용 문제없었다" 35066 07-10 배을선/이종호 766
18 김민석 발제 놓고 논란 계속 34374 05-31 김병기/공희정 256
19 당 총재께 '한광옥 대표' 재고 건의 34161 09-07 공희정/최경준 272
20 01학번 여대생들의 눈물의 삭발, 잘린 머리... 33538 10-25 김시연/이종호 203



1-1. <사는이야기>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아저씨, 제발 저 좀 꺼내주세요 22698 11-01 엄상미
2 차고 앞 주차자에게 보낸 메모 17342 05-26 윤승원
3 매춘 여성들을 도운 N반장 이야기 16391 08-31 엄상미
4 쟤 때문에 술 다깨네 한 40대 취객의 작은 성공 15489 0719 오연호
5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식 15261 09-10 김경환


1-2. <영화>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르네 젤위거, 네가 이겼어! 15859 10-11 배을선
2 테러에 '테러 대응'은 정당한가? 13507 09-12 손병관
3 레즈비언 감독이 말하는 탐폰이야기 12672 11-28 배을선
4 한국영화, 조폭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12288 12-06 홍성식
5 <친구> 이거 건달영화 맞아? 11806 03-30 배을선


1-3. <문화>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조회수게재일기자이름
1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방송내용 전혀 문제 없었다" 3504607-10배을선/이종호
2 안티조선 '스무살 양아치' 콘서트2352105-17배을선/이종호
3 통일문학 전집에서 이문열을 빼라2153110-04김영균
4 80년 전두환 때문에 뺨맞고 꺾은 붓 문학으로...1626911-08홍성식
5 서정주의 '국화옆에서'가 친일시?1497009-24정지환


1-4. <책동네>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조회수게재일기자이름
1 <평역삼국지> <평설열국지> "원전 무시하는 잘못..." 674907-31홍성식
2 허준은 시체를 해부하지 않았다512305-28이우일
3 당신도 미소년을 좋아하십니까?484409-26박영주
4 혹세무민 깨치는 어느 바보의 죽음381608-04조호진
5 난징, 잊혀지지 않는 참극의 현장354206-04조창완


1-5. <여행>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두 선녀들이 목욕한대요..옷 숨길까 11864 07-06 김남희
2 단풍구경 한 번 해보실까요? 11361 10-18 김영주
3 교통사고처럼 찾아든 사랑 9661 03-20 김남희
4 지리산 노고단, 10년만의 손님맞이 6786 08-06 이윤기
5 이슬람 여대생이 청바지 입은 사연 5471 09-25 김준성


1-6. <포토갤러리>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경찰 또 닥치는대로 연행 부평시민들도 분노... 41352 02-19 최성이/이종호
2 첫딸 혼자 낳은 뒤 열흘만에 갔더니 25924 07-30 조경국
3 그해 봄, 거리에서 빼앗긴 이름들 25576 04-23 마이너
4 사진으로 미리 가보는 지리산 여행 18471 06-29 이종호
5 말단비대증 환자 김사균 씨의.. 보고서 9263 08-30 노순택


1-7. <언론>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1-7신 김대중 주필-검찰 신경전 이틀째 46352 08-06 이병한/이종호
2 당론이 된 홍사덕의 가벼운 생방송 발언... 30571 07-01 오마이뉴스
3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8870 07-02 고태진
4 김일성 보천보전투 다룬 신문... 김정일에 선물 28064 08-23 노순택
5 이문열 씨, 당신의 역사해석은... 조선일보 식인가? 26904 07-13 최영준


1-8. <사회>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페인트 세례당한 부평경찰서 56188 04-14 특별취재팀
2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 48024 08-28 이봉렬/김미선
3 내가 나체사진을 공개한 이유 46762 06-08 김미선
4 본격세습...누가 그를 검증했나? 45779 03-09 특별취재팀
5 이총재 '2002' 차번호 8일만에 '하차' 31649 06-12 최경준


1-9. <정치>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DJ-JP 공조파기의 이틀 102047 09-03 공희정/최경준
2 그 입장은 무슨주의 입니까? 전교조... 45825 08-01 최경준/이종호
3 안떠난다, 당체질 개선시키겠다 39246 10-15 공희정/최경준
4 떠나버린 민심, 주인잃은 꽃다발 39001 10-25 특별취재팀
5 당원이 총재 '만장일치' 제명하던 날 37894 09-03 최경준/공희정


1-10. <경제>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뒤늦게 알려진 여왕의 구속, 삼성생명 판매왕... 24924 07-30 김시연
2 요즘 하버드에서는 이런 것을 가르치는가 12975 03-30 최영준
3 한국경제 더 망해야 할 수 있다 10330 11-19 김종철/이종호
4 한국경제,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해야 9870 07-10 박수원/이종호
5 제가 실업자가 아니라구요? 9723 08-27 박수원


1-11. <정보통신>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1만여개 인터넷 신문 정간위기 9504 08-19 김시연
2 대통령 후보도 인터넷에서 뽑자 8677 12-07 김시연/노순택
3 내나이 서른, 너무 비싼 수업료를 냈다 7004 03-13 허겸/이정환
4 LG전자 완전 평면 모니터 결함 심각 4703 11-19 서석진
5 어라! 기사 본문에 웬 하이퍼링크? 4584 07-31 민경진


1-12. <스포츠>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5:0 적은 스코어차로 패한 이유 15020 05-30 이봉기
2 황영조, 410호의 진실은 무엇? 14361 09-25 이정환
3 20년 내인생 중심에 있었던 해태 14265 08-01 정영립
4 22살 김병현에게서 희망을 보자 10796 11-03 고태진
5 상습적인 패널티킥 메이커라니요 10670 02-15 이정환


1-13. <교육>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01학번 여대생들의 눈물의 삭발 33431 10-25 김시연/이종호
2 교총집회장에 초대된 김종필 총재 19014 11-10 윤근혁/손병관
3 일당 2만4천원의 파리목숨 15866 06-05 박정선영
4 학부모들의 교권흔들기 선동이냐 교장의... 14860 11-14 박수원
5 1만5천교사들의 붉어진 눈시울 13087 10-27 이병한/이종호


1-14. <광주전남>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여자화장실 훔쳐보기' 죄목은? 28554 06-21 최용선
2 노무현 홍보하냐고? 제대로 봤네 14561 09-10 이주빈
3 20년 내인생, 중심에 있었던 해태 14265 08-01 정영립
4 바람 피운 남편(?)이 마련한 술상 10406 05-28 김해등
5 교수들, "2번은 운동권...찍지마라" 9022 11-22 강성관


1-15. <대구경북>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미군무원 상관의 성적요구 있었다 17238 07-09 이승욱
2 박정희 일가의 영남대학 되찾기? 13916 11-30 이승욱
3 사장님, 교수님...미국 골프장 출입 한국인 438명 11422 06-11 이승욱
4 삼성...대구시 협공받는 16명 노조 8778 08-16 이승욱
5 삼일절에 '조선일보 친일유인물' 돌리다 경찰 조사... 8237 03-03 이승욱


1-16. <전북희망>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새만금 사업 강행 발표되던날 15882 05-25 이병한/이종호
2 유종근 도지사의 화려한 일본출장 10962 01-12 최경준
3 31도의 초여름, 6시간에 걸친 고행길 8801 05-24 노순택/공희정
4 시방, 긍게, 거시기, 머시냐 8545 09-27 변관열
5 화장실만 가려해도 CCTV때문에... 7298 07-31 김영옥


1-17. <미주소식>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정복자? 26913 05-30 박귀용
2 이런 지도 보셨나요? 지구의 야경 13155 04-28 민경진
3 반통일 극우운동은 따로 있다 9760 07-31 손병관
4 부시 박대에 분통터진 미국언론 9079 06-15 민경진
5 아이에게 미국시민권을 주자? 8289 06-26 조명신



1-18. <차이나>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영어문제로 고민하는 중국인들 8657 11-07 박현숙
2 韓流인가, 寒流인가 3281 12-01 윤소영
3 '노인공화국'의 무서운 세대교체 바람 2945 12-02 조용경
4 중국, '도덕이 서야 나라가 산다' 2720 11-15 박현숙
5 이삿날 만난 인정많은 중국인들 2465 10-24 박현숙



2. 최다 독자의견 베스트20
기 사 제 목 의견수 게재일 기자이름 조회수
1 DJ-JP공조파기의 이틀 1210 09-03 공희정/최경준 102058
2 미 "전쟁대상은 전세계 테러지원국" 1015 09-11 오마이뉴스 56177
3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정복자? 874 05-30 박귀용 26919
4 조선일보 기자들의 투쟁선언 800 06-27 이병한 23367
5 기독인 경찰서내 불상 설치 반대 798 10-14 최세일 19598
6 진료비 내리면 가만있지 않겠다 793 03-23 박수원/노순택 25733
7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방송내용 문제 없었다" 766 07-10 배을선/이종호 35066
8 1-7신 김대중 주필-검찰 신경전 이틀째 757 08-06 이병한 46365
9 우리는 조중동을 지지합니다 706 08-17 김시연 20639
10 이회창 총재 정문 앞 저지당한 날 678 05-22 노순택/이학선 32141
11 페인트 세례당한 부평경찰서 544 04-14 특별취재팀 56198
12 조폭적 언론에 굽신거리지 말고 싸울 때... 534 02-09 오연호 22650
13 그 입장은 무슨 주의입니까? 전교조... 533 08-01 최경준/이종호 45833
13 평양축전 참가자들 돌아오던 날 533 08-21 박수원/김정훈 23586
15 <동아>김회장 부인 자살 국세청장이 책임져야..? 524 07-16 공희정/최경준 25328
16 떠나버린 민심, 주인잃은 꽃다발 518 10-25 특별취재팀 39007
17 그들의 응어리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490 09-14 이희수 38934
18 당론이 된 홍사덕의 가벼움, 생방송... 487 07-01 오마이뉴스 30572
19 혜진스님 성폭력 의혹 진상조사위원회 열려 470 02-20 전홍기혜 23663
20 상대는 허인회가 아닌 깡패정권 459 10-08 김병기/노순택 2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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