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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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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글을 쓸 때 달동네라는 표현을 쓰기가 싫었습니다. 왠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산동네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은근히 기존 언론에서 그렇게 부르니 그렇게 굳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부디 난곡의 땅에 새로운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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