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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창간특집으로 '각 당 386세대 정치 신인들과의 공개 인터뷰'를 갖는다.

이 인터뷰는 일반적으로 보아오던 형식이 아니다. 참가를 원하는 모든 기자회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질문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열린 인터뷰이다.

그 첫회의 주인공은 서울 성동구 민주당 공천자인 임종석씨. 오늘밤(23일) 오후 10시 오마이뉴스 편집국이며, 인터뷰에 직접 참여한 기자회원은 페널로 참여한다.

참석하지 못하는 기자회원들을 위해 오마이뉴스는 게시판을 통해 임종석씨에 대한 질문 사항과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받는다.

이 공개 인터뷰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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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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