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인기자
시민기자로 활동하는 10만인회원 & 최신기사
방관식
afgm502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최신기사
당진은 충남서 가장 핫한 지역
2024.09.20
이선주
che6880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전무이사
최신기사
'아프지 마세요'가 인사였던 추석, 병원 문 열어 보니
2024.09.20
김형욱
singenv
冊으로 策하다. 책으로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습니다. 책에 관련된 어떤 거라도 환영해요^^ 영화는 더 환영하구요. singenv@naver.com
최신기사
아빠와 떠난 여행, 20년이 지나서야 보인 것들
2024.09.20
이준수
leejs12345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을 썼습니다.
최신기사
고장난 전자 피아노, 업체에 수리 문의했더니
2024.09.20
민주언론시민연합
ccdm1984
민주사회의 주권자인 시민들이 언론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인식 아래 회원상호 간의 단결 및 상호협력을 통해 언론민주화와 민족의 공동체적 삶의 가치구현에 앞장서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최신기사
'추석 의료대란 없었다' 뻔뻔한 정부, 편드는 언론
2024.09.20
박석철
sisa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최신기사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수소도시 조성하는 울산, 비결은?
2024.09.20
이홍로
hongro11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최신기사
[사진] 비에 젖은 꽃무릇, 더 붉어 보이네요
2024.09.20
양형석
utopia697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최신기사
'50-50클럽' 오타니, 내년엔 '이도류'로 돌아갈까
2024.09.20
김삼웅
solwar
군사독재 정권 시대에 사상계, 씨알의 소리, 민주전선, 평민신문 등에서 반독재 언론투쟁을 해오며 친일문제를 연구하고 대한매일주필로서 언론개혁에 앞장서왔다. ---------------------------------------------
최신기사
조선어학회 참여, 시조연구 본격 나서
2024.09.20
전갑남
jun5417
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최신기사
공동묘지? 아뇨, 숲이 있는 문화공원이에요
2024.09.20
윤한샘
livesaem
서울 정동에서 작은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맥주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사)한국맥주문화협회를 만들어 '맥주는 문화'라는 명제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beergle@naver.com
최신기사
맥주는 왜 유리잔에 마실까? 놀라운 이유
2024.09.20
신영근
ggokdazi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최신기사
[홍성] 한풀 꺾인 늦더위, '호우 주의보 '
2024.09.20
임병도
impeter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최신기사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텔레그램 캡처본, 진짜 있나?
2024.09.20
정만진
daeguedu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최신기사
경찰서 습격 등 거사 도모한 안동농림 학생들
2024.09.20
이돈삼
ds2032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최신기사
앞뒤 바뀌어 거꾸로 달린 대문, 일부러 그런 겁니다
2024.09.20
서창식
poetcs
기본소득·노동·사회복지 분야를 주로 다루며 권력에 굴하지 않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최신기사
"기후·경제위기 극복 위해 에너지전환과 기본소득 도입 필요"
2024.09.20
정수근
grreview30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수리부엉이가 날자... 한가위 보름달 떠올랐다
2024.09.20
오기출
ogc619
푸른아시아 상임이사. 경제학 전공. 1997년부터 기후위기 현장에서 기후난민 자립을 지원해 온 기후운동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CSO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역임. 관심영역 ▲ 무역과 투자에 온실가스가 포함되어 새롭게 구성되는 세계질서 ▲ 기후위기와 인권, 식량, 전쟁, 테러의 상호 관계 ▲ 기후위기에 처한 도시,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기후 회복 모델
최신기사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2024.09.20
김아영
delivery105
유일해지고 싶으면서도 다른 사람과 달라지는 것에 겁을 먹는 이중 심리 때문에 매일 시름 겨운 거사(居士).
최신기사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2024.09.19
윤종은
tomayoun
[정론직필(正論直筆) 시민기자 되기] .....서울대 영문과, 시민단체 대표, 민주화운동에 참여, 민생 민주 평화에 관심 [기사제보] 010-3341-7670 / tomayoun@hanmail.net
최신기사
정근식 "교육계도 '대란' 예상... 퇴행 막겠다"
2024.09.19
박은영
bravoey
환경운동가, 글쓰는 사람. 남편 포함 아들 셋 키우느라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
최신기사
강물과 함께 흐르는 한가위 보름달... 산 강의 미래다
2024.09.19
유영숙
yy1010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최신기사
노트북 배터리가 부풀었다고 그냥 버리지 마요
2024.09.19
임경화
kyunghwa65
글쓰기와 노래를 좋아하는 곧60의 아줌마. 부천에서 행복한만찬이라는 도시락가게를 운영중이다.남은 인생의 부분을 어떻게 하면 잘 살았다고 소문날지를 고민하는 중이며 이왕이면 많은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미소를 글과 밥상으로 보여주고 싶어 쓰는사람이다.
최신기사
콩나물밥의 위력, 추석에 응원을 주고 받았습니다
2024.09.19
심재철
soccer
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최신기사
K리그1 선두 울산 HD,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발 삐걱
2024.09.19
문운주
hssmoon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최신기사
논산에서 만난 백제 유적지
2024.09.19
우연주
charm10
꿈을 심어주고 싶은 선생님★ https://brunch.co.kr/@lizzie0220
최신기사
출산율 바닥인 사회에서 노산이란?
2024.09.19
박순우
sunu1031
쓰는 사람.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최신기사
딥페이크로 난리인데 아이 사진 SNS에 올리는 부모들
2024.09.18
김종성
qqqkim2000
kimjongsung.com.시사와역사 출판사(sisahistory.com)대표,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제15회 임종국상.유튜브 시사와역사 채널.저서:대논쟁 한국사,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조선상고사,나는 세종이다,역사추리 조선사,당쟁의 한국사,왜 미국은 북한을 이기지못하나,발해고(4권본),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등등.
최신기사
여수·순천 군인들 두 번 죽인 교과서... 두고두고 문제된다
2024.09.18
이혁진
rhjeen0112
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한 이산가족과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최신기사
95세 아버지와 셋방살이... 집수리가 이렇게 쉽지 않다
2024.09.17
남희한
raintouch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글을 남깁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우아하게 살아가 보려고요.
최신기사
부장님이 제목 보고 눌러 봤다는 글, 이유를 알았다
2024.09.17
유정렬
pass0131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최신기사
열대야에 맞이하는 한가위 보름달
2024.09.17
정호갑
mos0805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행복에서 물러나 시골 살이하면서 자연에서 느끼고 배우며 그리고 깨닫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부끄러움을 지우고 한가위의 넉넉한 삶으로 살 수 있으면
2024.09.17
임은희
homeeun
노동자입니다. 좀 더 나은 세상,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합니다.
최신기사
딸은 피해자 될까, 아들은 가해자 될까 두려운 엄마입니다
2024.09.17
김봉신
bongshinkim
메타보이스(주) 부대표 여러 여론조사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량조사뿐 아니라 정성조사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소셜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의 접목, 온라인 정성 분석의 고도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신기사
보수마저도 윤 대통령에게 등돌리나
2024.09.17
김성수
wadans
<오마이뉴스>영국통신원, <반헌법열전 편찬위원회> 조사위원, [폭력의 역사],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조작된 간첩들], [함석헌평전], [함석헌: 자유만큼 사랑한 평화] 저자. 퀘이커교도.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진실화해위원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최신기사
"독도 조형물 철거한 윤석열 정부, 이유는 '이것' 때문"
2024.09.16
최미향
vmfms0830
최미향 한서대학교 평생교육학 박사
최신기사
버스 하차 벨조차 못 누르던 영재씨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2024.09.16
이영천
shrenrhw
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신기사
동학농민군 진압했다며 잔치를 벌인 왕
2024.09.16
서부원
ernesto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최신기사
광복군 창설일과 겹친 추석, 명절에 이런 얘기 어떠세요?
2024.09.16
김슬옹
tomulto
훈민정음학과 세종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글이 송곳이라면 그림은 비어있는 캔버스, 상생 행복론
2024.09.16
박은영
peydiamond
사랑을 두껍게 할 글쓰기를 꿈꿉니다. Matthew 22:37-40
최신기사
일본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어떤 관계일까
2024.09.16
더 보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