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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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쟁의 주체가 희생자에서 배제된 4.3

  공권력과 가해자의 관점으로 희생자들은 죽음 후에도 고통

  박진우(local44)l19.10.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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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도련님은 정치도 잘 모르는 보통 사람이였시야"

  하늘도 광주를 위해 울던 날... 38년 지나 국가의 역할을 묻다

  박광주(gjpark92)l18.05.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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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 시위 희생자 62명 중 50명이 하마스 조직원이라고?

  사라 바르다윌의 주장, 근거가 미약하다

  김동문(yahiya)l18.05.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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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있던 아내가 전화해 유리창 깨달라 하소연했다"

  [제천화재] 슬픈 제천, 도시 전체가 추모 분위기

  심규상(djsim)l17.12.24 20:16

• [카드뉴스] "녀석들과 저승에서라도..." 단원고 선생님 이야기

  손지은(93388030)l17.0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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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희생자 언니 "3년 동안 상처 입힌 ‘공범’ 언...

  04:40l2017.03.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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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꿈에 나타 준다...

  01:13l2014.07.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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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추모 촛불] '중간고사 코앞' 고3 "나도 세월...

  09:42l2014.05.10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