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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출신 '거포' 칸투, 우즈 넘어설까

  메이저리그 통산 104홈런 터뜨린 호르헤 칸투, 두산 베어스 입단

  (pliff26)l13.12.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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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선천적인 파워 간결한 타격동작

  (rock3889)l07.12.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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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비 가른 마지막 대결 '이병규가 웃었다'

  주니치, 요미우리 물리치고 일본시리즈 진출

  윤현(yoonys21)l07.10.21 09:04

• 한·일 야구를 모두 평정한 '흑곰'

  [한국인이 사랑한 외국인 선수 ①] 프로야구 타이론 우즈

  양형석(utopia697)l07.07.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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