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전교조 33년 역사, 아이들의 행복 위한 참교육 실현의 길"

  [영상인터뷰] 김종현 전교조 충남지부장

  방관식(afgm502)l22.07.15 11:39

• 

  '양계장' 거부하고 걸어간 해직교사의 길

  장권호 선생의 참교육에 대한 열정... 학교의 부정·비리 몰아내는 데 앞장서다

  김광철(kkc0828)l22.06.23 11:23

• 

  1989년 전교조와 국가폭력

  [주장] 국가가 고통 겪은 교사와 학생에게 사죄해야

  하성환(hsh703)l22.01.12 13:26

• 

  "나에게 과격하다 이름 붙이지 말라"

  1989년 전교조 해직 교사 고 신용길 시인을 기리며

  윤지형(besanson)l21.12.12 16:17

• 

  좌경의식화 교사 1호(?)의 고백

  [내 삶의 변주곡, 전교조①] 우리 교육계의 숙제,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잘라내야 할 때

  정도원(dutscheong)l21.12.08 14:46

사진

영상

• 

  고 서현수 선생님의 일기

  05:10l2009.09.0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