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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 월드'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그나마 ‘정상적인’ 주성치 영화 <소림축구>

  양형석(utopia697)l21.10.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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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비극이 우리의 비극인 이유

  [주장] 검열의 길 들어선 홍콩 영화, 연대의 길 모색해야

  최하나(angrychoi1)l21.08.27 15:10

• '콧수염 아저씨' 오맹달, 홍콩영화 전성시대 빛낸 신스틸러

  27일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 그와의 때이른 이별이 안타깝다

  이준목(seaoflee)l21.02.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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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 <쿵푸 허슬2> 제작? 사실 아닌 것으로 알려져

  [외신] 주성치는 현재 <미인어> 속편 제작 중... 기획·제작·연출 도맡아

  구건우(woolili)l17.10.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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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을 기다린 주성치, 새 시대의 '서유기'

  [김성호의 씨네만세 33] '서유기: 모험의 시작', 주성치 없이 주성치스러워

  김성호(starsky216)l15.02.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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