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12 10:16최종 업데이트 21.01.12 13:24
  • 본문듣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 공동취재사진


  ■ 1월 12일 헤드라인

▲서울시장 보궐선거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은 사실상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우상호 의원 2파전 구도라고 다수 언론이 전망했다.


▲야권은 다소 복잡하지만 대략 네 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우선 단일화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11일 언론과 통화에서 3자 구도에서도 승산 있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했다.

▲국민의힘 희망대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입당·합당 후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방안도 있다. 또 안 대표 주장대로 국민의힘 밖에서 단일후보를 추진하는 경우다. 끝으로 단일화 후 입당·합당도 점쳐볼 수 있다.

▲민주당은 당 내외 사정으로 출발이 더디다. 국민의힘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보수야권 단일화는 최대 3월말까지 늦춰질 수도 있다. 이래저래 안 대표만 보이는 이상한 선거전이 계속되고 있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 전국민 백신 무료 접종… 부동산 실패 사실상 인정·사과를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공급확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올해 국정화두로 '회복·도약·포용'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 33번→경제 29번→코로나 16번→회복 15번→고용·뉴딜 11번→민생·일자리 6번 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방역협력을 제안하고 남은 임기 내 대화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문 대통령 통합→포용… '박·MB 전 대통령 사면 염두' 피해가기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정인이 사건' 계기 아동학대 강력 대응을 강조했다 ▲청와대, 이르면 금주 소폭 개각… 해수부장관에 이연승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유력하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건강한 19~49세, 11월 이후 백신 접종을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수감자·50~64세도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확산세가 주춤하지만 열방센터발 감염 확산이 비상이다. 건강보험에서 접종비 70% 충당… 건보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를 이데일리가 전했다.

▲작년 실업급여 12조 육박, 역대 최대… 청년 일자리가 매달 7만개씩 증발했다. 세밑 '일자리 한파'…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급감했다 ▲치솟는 밥상물가를 서울신문이 1면에 썼다 ▲출산율 낙관 15년에 '골든타임'을 날렸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LNG 가격 3배 급등… 도시가스·전기 요금 오를 가능성을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경비원 10명 중 6명, 갑질 피해 호소를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가스공사가 '수소공사'로 탈바꿈을 선언했다 ▲확실한 물량공세 신호 '기대'… 사실상 규제완화 신호 '우려'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여당은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설을 부인했다. 작년 주택매매거래액이 사상 첫 360조를 돌파했다. 서울 도심 집값이 홍콩에 이어 세계 2위라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북한 김정은 '당 총비서'(김일성·김정일 반열) 추대… 유일체제를 공고화했다 ▲중앙일보가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 바이든 측에 북미회담을 제안했다고 1면 보도했다 ▲미국 하원 오늘 표결… 트럼프가 사상 첫 '두 번 탄핵소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이낙연 발 '코로나 이익공유제' 논란 확산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법안 급하게 발의했다가… '아차, 취소' 실태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경제단체가 50인 이상 사업장 2년 유예 등 중대재해처벌법 보완을 호소했다.

▲'서울시장' 핵심변수 안철수… 여도 야도 '집중타깃'이라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입당·합당을 제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정진석 공관위원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검찰이 TBS 선거법위반 수사에 착수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금융위는 공매도 금지를 3월 15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1급→회장, 과장→전무… 금융위 관피아 '협회 임원직 싹쓸이'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작년 증권거래세가 12조라고 조선경제가 1면에 썼다 ▲금융당국은 대출 만기·이자상환 유예 재연장을 검토한다 ▲AI 챗봇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의혹…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일본에 내줬던 제주 남단 관제권을 38년만에 되찾았다 ▲산업부는 소부장 으뜸기업 22곳을 선정했다 ▲인권위는 '진술거부권 형사소송법 명시'를 권고했다 ▲서울 첫 '전기차 마을버스'가 운행된다.

▲경찰은 시·도 경찰청에 아동학대전담팀을 신설한다. 엄벌 촉구… 검찰 앞 '정인이 추모' 근조 화환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위안부 손배소 재판부가 선고를 돌연 연기했다 ▲대법원은 박상옥 대법관 후임 인선에 착수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중국 올해 성장률이 7.7∼9%로 전망된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코로나 양극화에 소환되는 글로벌 부유세를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비트코안 폭락 등으로 하루만에 암호화폐 시총 2000억 달러 사라졌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이 온라인 개막됐다. 삼성·LG AI 신기술 공개를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코로나 시대… 삼성·LG 화두는 '새로운 일상'이라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다. K스타트업이 CES 혁신상을 석권했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서 조명했다. 기조연설로 본 3대 키워드… 디지털 전환·모빌리티·5G라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하루 44조 사고팔아, 사상 최대 공방전… 삼천피 170P 요동을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쿠팡이 이르면 3월 나스닥에 상장된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