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말글살이 17회 확대 ( 1 / 10 ) 슬기로운 말글살이 7회 요즘 것들의 '웃픈 농담': 블랙코미디 [토박이말 맛보기1]-88 자리끼 다른 카드 더보기 제작: 오마이뉴스,세종국어문화원 제작지원: (사)국어문화원연합회 #우리말 이전글 한남충, 급식충, 맘충... 당신도 이 말을 들을 수 있다 다음글 왜 경찰관은 '아저씨'고 의사는 '선생님'일까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11 댓글7 공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