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전국 600여개의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지난 6월 29일 일제 전범기업 사죄·배상을 요구하며 정부가 제시한 '판결금' 수령을 거부하고 있는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92, 주민등록 나이 기준)할머니와 이춘식(99, 주민등록 나이 기준)할아버지 등 4인을 위한 시민 성금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관련 기사와 함께 '역사정의 시민모금'에 나선 이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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