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지난 2월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는 그 동안 수많은 언론사를 폐간시키고, 기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쿠데타 시대의 미얀마에서 저널리즘은 고꾸라졌고, 어용만 우뚝 섰습니다. 정통성 없는 이들이 권력을 움켜쥐었던 과거 우리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감시자들과 기록자들은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기자들은 "부끄럽고 싶지 않다"며 군부의 통제를 뚫고 취재와 기사쓰기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쿠데타 이후 6개월, <오마이뉴스>는 이들과 함께 '나는 미얀마 기자다 - 위기의 저널리즘 복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꾸준히 <오마이뉴스>와 소통해 온 언론인 모임 MPA(Myanmar Pressphoto Agency)로부터 기사를 받아 이를 한국어·미얀마어로 전합니다. 미얀마 민주주의와 저널리즘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여러분이 보신 기사에 좋은원고료를 부탁드립니다. 이 좋은원고료는 MPA의 연대단체인 광주아시아여성네트워크를 통해 MPA로 전달돼 미얀마 언론과 민주주의를 위해 쓰일 계획입니다.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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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화술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무서울까요. 용기 있는 행동에 가슴 깊이 눈물이 흐릅니다. 21.09.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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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주
    미얀마의 봄을 기원합니다.21.09.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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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추억
    그들은 행복해지는것을 두려워하지않는다 !!!21.09.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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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마TV
    미치마TV를 비롯하여 미얀마 언론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작은 정성이나마 경의를 표합니다21.09.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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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매니아
    힘들어도 꼭 민주화를 이루세요! 응원합니다21.09.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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