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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렬 in 싱가포르] 노인용 공공임대아파트
[이봉렬 in 싱가포르] 나비효과가 된 혐오범죄
[이봉렬 in 싱가포르] 독한 금연 정책이 이룬 성과
[이봉렬 in 싱가포르] 공동체 안정 내세운 사생활 침해, 어디까지 용납될 수 있나
[이봉렬 in 싱가포르] 방역과 경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이봉렬 in 싱가포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싱가포르 정부의 노력들
[이봉렬 in 싱가포르] 휠체어 타고 음식 배달, 무엇이든 가능한 나라
[이봉렬 in 싱가포르] 전 국민 코로나 추적 앱 사용 강제... 사생활 침해 지적도
[이봉렬 in 싱가포르] 싱가포르식 국민연금, CPF의 다양한 쓰임새
[이봉렬 in 싱가포르] "우리가 널 보고 있다"...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활약
[이봉렬 in 싱가포르] 거꾸로 가는 한국의 전동킥보드 정책
[이봉렬 in 싱가포르] 전기차 접고, 최고가 펜트하우스마저... 다이슨 창업주의 위태로운 행보
[이봉렬 in 싱가포르] 3% 국민을 위해 모든 걸 바꾼 나라, 이게 정상입니다
[이봉렬 in 싱가포르] '가사도우미 사건' 맥락 파악 못 하고 잘못 번역
[이봉렬 in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
[이봉렬 in 싱가포르] 세계 최초, 최고, 최대 좋아하는 싱가포르
[이봉렬 in 싱가포르] 싱가포르가 코로나 실업에 대처하는 방식
[이봉렬 in 싱가포르] 확진자 감소 성과 있지만 경제적 대가 컸던 싱가포르 서킷브레이크
인구 580만 명의 도시국가 싱가포르. 적도선 아래의 작은 섬나라지만 국가경쟁력 1위, 세계공항순위 1위, 대학평가 아시아 1위, 1인당 국민총소득(GNI) 3위 등 결코 작지만은 않은 나라입니다. 반면에 언론자유지수 158위에 태형과 사형이 집행되는 독특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멋진 도시 국가라는 의미와 벌금의 도시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는 Fine City 싱가포르의 모습을 통해 한국이 타산지석 삼아야 할 게 어떤 게 있는지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15년째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이주노동자.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글을 연재한 것과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올해의 뉴스게릴라로 뽑힌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며 사는 반도체 회사의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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