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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칼럼] 비례대표제를 권력 유지 수단으로 사용한 박정희, 그리고 기득권 정당들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방원철
[독립운동가외전] 상하이 임시정부 분열상을 드러낸 김립 사건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제 식민지배 때문에 한국 뽕나무도 잘됐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이승만기념관' 송현광장에 설립하겠다는 오세훈, 역풍 맞을라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장덕수
[독립운동가외전] 독립운동가 강문석과 4.3 항쟁 이끌었던 김달삼
[4.10 총선 칼럼] 눈속임조차 하지 않고 퇴행하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
[김종성의 히,스토리] '대마도 한국 반환' 요구,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 확실히 해
[김종성의 히,스토리] 3·15 부정선거, 민심 이반은 예견돼 있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노덕술
[독립운동가외전] 이제국은 왜 '독립유공자'에서 빠져있나
[4.10 총선 칼럼] 한미일 안보 협력 제도화하려는 미국에 경종 울려야
[김종성의 히,스토리] '하얼빈 임시정부'는 실패한 중국 군벌 상징
[4.10 총선 칼럼] 전두환을 괴롭힌 이순자 리스크
[이게 이슈] 지명 바꾸고, 쇠말뚝 박고... <파묘>가 상기시킨 역사적 사실들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정비석
[독립운동가외전] 경남 의령에서 3.1운동 주도했던 박재선
<히,스토리>는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주요 현상들을 시공간적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합니다.
김종성은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를 전공했고, 한국사 및 동아시아사에 대한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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