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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차, 다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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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차, 다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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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차, 다시 베트남

남북으로 1700km의 길이를 지닌 베트남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문화를 지니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독특한 특성과 고유의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베트남의 모습과 도시의 풍경을 독자들에게 보여드리자고자 하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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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화100년 된 베트남 호텔...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달랏 1편] 1년내내 봄으로 물드는 꽃의 도시

    특정 이미지로 사물을 기억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기억이 오래가는 편이다. 그래서 주위의 모든 것들을 이미지화한다. 국가마다 고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쌀국수로 대표되는 베트남은 특정한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
    22.11.18 10:16 ㅣ 운민(ugzm)
  • 13화다낭보다 아름다운 해변을 볼 수 있는 도시

    [나트랑 편] 아름다운 바다, 혼쫑곶

    팬데믹 이후 다시금 베트남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다낭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그러나 동남아의 아름다운 해변을 기대하고 다낭을 방문하면 오산이다. 사실 그곳의 대표적인 해변 미케비치는&n...
    22.11.11 09:29 ㅣ 운민(ugzm)
  • 12화다낭과는 전혀 다른 매력... 여기 어때?

    [호이안 편] 앙코르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고대 국가, 참파왕국을 찾아서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시기를 거치긴 했지만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한 대가족 사회의 전통이 아직도 남아 있다. 아직도 집안 한구석에는 그들의 조상을 모시는 제단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매일 아침 그들은 조상들에게...
    22.10.27 09:58 ㅣ 운민(ugzm)
  • 11화호이안 올드타운, 밤도 좋지만 새벽도 추천합니다

    [호이안 편] 수천개의 등불이 밤하늘을 밝히는 고도

    남중국해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베트남은 중국, 몽골,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외세의 침략을 숱하게 받아왔다. 그런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서인지 베트남 사람들은 애국심이 깊고, 자국 문화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
    22.10.25 08:50 ㅣ 운민(ugzm)
  • 10화다낭은 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을까?

    [다낭 편] 마치 베트남을 압축해놓은 듯한 여행지

    2010년대 이후 베트남 중부지방의 평범한 지방도시에서 가장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로 급부상한 다낭을 가 볼 차례다. 베트남에서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 껀터 다음으로 규모가 큰 이 도시는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
    22.10.19 10:45 ㅣ 운민(ugzm)
  • 9화가도 후에 안 가도 후에?

    [후에 2편] 도시의 얽힌 역사 알고 가면 재밌는 관광지

    베트남을 대표하는 고도, 후에를 가리켜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 있다.'가도 후에, 안 가도 후에'라는 이야기로 후에를 가리켜 가도 후회하고, 안 가도 후회라는 말을 돌려 일컫는 뜻이다. 서양 여행자...
    22.10.06 08:51 ㅣ 운민(ugzm)
  • 8화다낭도 좋지만 후에를 가야하는 이유

    [후에 1편]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유산

    다낭은 경기도 다낭 시라 불릴 정도로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다. 짧은 일정으로 많은 리조트와 기다란 비치가 있는 다낭과 풍경이 아름다운 호이안을 한데 묶어 많은 것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
    22.09.28 08:53 ㅣ 운민(ugzm)
  • 7화온갖 풍경을 다 만나는 베트남 기차 여행

    하노이에서 중부의 유네스코 역사도시 후에로 가는 길

    이제 정든 시간을 지나 하노이를 떠날 시간이 되었다. 시간상 하노이의 모든 것들을 다루지는 못했지만 차후 다시 한번 다룰 일이 있을 것이다. 남북으로 1700km에 달하는 베트남은 해안을 따라 주요 도시들이 연이어 이어져 있지만 아직...
    22.09.22 09:00 ㅣ 운민(ugzm)
  • 6화미군들이 한때 '하노이 힐튼'이라 불렀던 곳

    아름다운 서호와 아픈 역사가 담긴 호아로 수용소

    하노이의 길거리는 늘 오토바이로 가득하다. 사람이 걷는 인도조차 오토바이가 가득 주차되어 있어 걷기 힘들다. 그들이 내는 굉음과 매연으로 인해 보행자에게 썩 유쾌한 도시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혼잡한 도시에 한 가...
    22.09.19 10:35 ㅣ 운민(ugzm)
  • 5화가명만 196개, 대단한 베트남 독립운동가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이 모셔진 바딘광장

    베트남은 중국과 달리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각종 SNS 사용이 자유로운 국가다. 게다가 다른 사회주의 국가와 다르게 국가 주석이 전면에 나서는 일도 드문 편이다. 하지만 거리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빨간 볼...
    22.09.14 13:25 ㅣ 운민(ugzm)
  • 4화베트남의 유교문화, 우리보다 나은 것도 있네요

    베트남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문묘'에 들어서다

    하노이의 구시가는 얼핏 보면 좁고 불편한 것 투성이다. 인도는 가게의 의자와 기물들이 주차된 오토바이와 뒤엉켜 걷기 힘들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오토바이와 차량의 행렬로 보행자들에게는 한시도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 매연과 ...
    22.09.13 10:38 ㅣ 운민(ugzm)
  • 3화하노이서 우연히 만난 '오바마 분짜'와 '문재인 쌀국수'

    필자가 추천하는 베트남 음식은, 퍼꾸온찐탕과 퍼찌엔퐁

    프랑스의 베트남 식민 시기의 세종로라 할 수 있는 짱띠엔거리를 따라 동쪽으로 걷다 보면 그 시기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오페라하우스에 도착한다. 공연 예술을 하던 공간으로 프랑스에서 건너온 고관, 사업가, 군인들이 ...
    22.09.08 14:20 ㅣ 운민(ugzm)
  • 2화하노이에 프랑스 노트르담과 비슷한 성당이 있는 까닭

    베트남 역사 품고 있는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를 따라 걷다

    하노이 구시가는 호안끼엠 호수를 중심으로 각각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지로 삼기 전 하노이의 중심가는 일명 36거리라 불리는 호수의 북쪽에 펼쳐져 있었다. 이후 도시가 확장함에 따라 그 거...
    22.09.07 09:14 ㅣ 운민(ugzm)
  • 1화3년만의 베트남, 코로나 이전과 달라진 풍경

    300개의 호수를 거느린 고도 하노이에 가다

    여행작가를 시작하면서 펜을 잡은 지 3년이 지났지만 역병이 창궐하는 시기에 바다를 건너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이루 상상하기 어려웠다. 다만 그 시기를 이용해 내가 사는 경기도를 집중적으로 취재했던 경험은 나의 정체...
    22.09.05 11:13 ㅣ 운민(ug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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