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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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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화경찰때문에 결혼도 못했다는 남자... 눈물로 고백한 이야기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간첩죄 무죄 받고 '고의 월북' 재심 신청한 이성국씨

    이성국씨는 경남 통영에 거주하며 여전히 기관장으로 조업에 나서고 있다. 한 번 조업을 나가면 보통 15일 후에 돌아와 육지에서 2~3일 머물다 다시 조업에 나서기 때문에 이성국씨와는 연락이 닿지 않을 때가 많다. 그 때문에 그와의 연락은 강원...
    22.08.11 11:01 ㅣ 변상철(knung072)
  • 11화아버지 위해 이름까지 바꾸었으나... 이젠 자식들도 피해자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경찰공무원 꿈 포기한 김팔용씨

    김팔용씨는 경상북도 울진이 고향이다. 특무대 출신인 아버지는 한국전쟁 영웅이었다. 아버지가 강원도 고성 아야진으로 발령받으면서 이곳에 살게 되었다고 한다.김팔용씨의 원래 이름은 김상태였다. 개명한 이유를 묻자, 아버지의 사업 때문...
    22.08.04 14:10 ㅣ 변상철(knung072)
  • 10화열심히 살았지만, 경찰이 계속 쫓아다녔습니다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고등학교 등록금 위해 승운호를 탔다 납북된 김일관씨

    김일관씨는 속초와 아야진 사이에 위치한 '청간'이라는 곳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있다. 납북되었다가 돌아온 뒤에도 마을 이장을 10년 이상 할 만큼 마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며 마을을 지키고 있다.그는 중학교 3학년 나이에 납북된 어린...
    22.07.28 20:53 ㅣ 변상철(knung072)
  • 9화10대 소년 고문한 경찰... 비틀어진 손가락의 비극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 마을의 김인섭씨

    김인섭씨는 다른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들과는 달리 납북되었던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 마을에 그대로 살고 있다. 소위 '큰마을'이라고 불리는, 아야진 마을의 가장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한 집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집에서 인터뷰...
    22.07.21 15:25 ㅣ 변상철(knung072)
  • 8화까무러쳐야 끝난 고문... 경찰조차 걱정한 불법감금 있었다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어린 나이에 납북되었다가 귀환한 승운호 선원 김상명씨

    김상명씨는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용사로 한국전쟁 당시 북에서 내려온 '월남' 가족이다. 함경남도 단천군 출신의 부친은 전쟁을 피해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으로 내려와 정착하게 되었고 종전 후 김상명씨가 그곳에서 태어났다.대부분이 그렇듯 ...
    22.07.14 14:41 ㅣ 변상철(knung072)
  • 7화"저는 감시받고 있습니다"... 50년간 묻어둔 아버지의 고백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1971년 납북 후 승운호 선원 김상기씨가 겪은 일

    김상기씨는 1971년 납북되었다가 1972년 귀환한 승운호의 선원이었다. 납북 당시 나이가 17살이었던 그는 현재 전기설비시공업을 하고 있다. 인터뷰 당시 그는 팬데믹 상황으로 밀렸던 전기 작업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
    22.07.07 15:52 ㅣ 변상철(knung072)
  • 6화100원짜리 밥 주며 고문... 경찰이 학생에게 한 일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승운호 납북선원 중 가장 나이 어렸던 김성대씨

    김성대씨를 만난 곳은 속초 영금정 근처, 자녀가 운영하는 한 대게 요리 식당이었다. 평일 낮 시간대여서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모든 고문 피해자들이나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그렇듯 주변의 시선에 매우 민감...
    22.06.30 13:51 ㅣ 변상철(knung072)
  • 5화자식에게도 못한 이야기... 어느 아버지의 끔찍한 과거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억울한 낙인의 굴레, 심운섭씨

    심운섭씨를 만난 곳은 인천 영종도의 한 공사장이었다. 주소지는 용인이지만, 대형 공사현장을 따라다니며 일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지내는 날보다 공사장 인부 숙소에서 지내는 경우가 더 많아서다. 주로 주말에 집을 다녀온다는 그는 공사가 끝나...
    22.06.23 14:11 ㅣ 변상철(knung072)
  • 4화경찰에게 맞고, 직장서도 쫓겨나... 이 남자의 기구한 삶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죄인 아닌 죄인, 김성학씨

    김성학(1950년생)씨는 속초에서 전파사를 운영하며 진공스피커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그는 1985년 이근안으로부터 고문을 받고도 결국 무죄를 받은 피해자로 알려져 있다.김씨의 부친은 북청군 속후면 출생으로 한국전쟁 당시 속초로 ...
    22.06.16 12:03 ㅣ 변상철(knung072)
  • 3화폐인되어 사망한 아내... 팔순 남편이 정부에 울부짖습니다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김상호씨의 운명을 바꾼 72년 7월 27일

    김상호씨(1941년 생)의 고향은 함경남도 북청군이다. 인민학교 3학년(10세)을 다니던 때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쪽으로 피난 내려왔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2년여 간 학교를 다니지 못하다가 어렵게 속초국민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했다. 그렇게 속...
    22.06.09 17:45 ㅣ 변상철(knung072)
  • 2화"국민 보호 못한 책임, 왜 국민에게 떠넘깁니까"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16세 소년 어부가 국가보안법 전과자? 김춘삼씨의 울분

    속초시 교동에 사는 김춘삼씨는 1971년 납북되었다가 귀환한 승해호의 선원이었다. 그는 납북 귀환 어부 피해 당사자인 동시에 '동해안납북귀환어부진실규명 시민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춘삼씨는 대표직을 수락한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납북 ...
    22.06.02 18:17 ㅣ 변상철(knung072)
  • 1화화려한 관광지 속초의 비극, 이제 말해야겠습니다

    [납북귀환어부 이야기 - 프롤로그] 북에 납치됐다 돌아온 어부들

    푸른 바다, 서핑, 백사장, 중앙시장, 아바이마을, 오징어순대, 갯배, 닭강정, 카페, 설악산 케이블카...위의 단어들은 당신이 떠올릴 수 있는 속초다. 요즘 속초는 제주도 못지않은 관광지가 되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이...
    22.05.26 11:57 ㅣ 변상철(knung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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