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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지역 진보정치의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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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지역 진보정치의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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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지역 진보정치의 희망을 본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대전지역은 총 6인의 후보를 냈다. 소수 정당이 6인의 후보를 냈다는 것도 놀라운데 눈여겨봐야 할 점은 출마자들 모두 사회의 탈정치화되고 비가시화된 고통을 드러내고 문제제기하고자 출사표를 냈다는 것이다. '청년, 여성, 노동자' 정체성을 어깨에 얹고 매일을 사는 6인의 후보를 만나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왜 진보정치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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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의원들이 못한 일 해낸 사람"... 이제 구의회서 일하겠습니다

    [인터뷰] 권의경 대전 대덕구의원선거 가선거구 후보

    6.1지방선거 대전광역시 대덕구의원 가선거구(대화동, 법1⋅2동, 오정동)에 출마한 권의경 진보당 후보는 주민과 함께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을어린이도서관, 방과후돌봄공부방, 로컬푸드지역생협 등을 운영하며 지역과 마을의 필요...
    22.05.30 14:17 ㅣ 권순지(blue339)
  • 5화이은영 대전시의원 후보 "양당의 낡은 질서 깰 사람 필요"

    [인터뷰] 이은영 대전시의원(대덕구 제1선거구) 후보

    "대전 지역은 여태 진보 시의원이 단 한 명도 없었어요. 기득양당의 시소게임 속에서 진보정당은 기회조차 얻질 못했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의 유일한 진보시의원 후보입니다. 진보정치를 원하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지지에 책임감...
    22.05.30 11:43 ㅣ 권순지(blue339)
  • 4화"거대 양당이 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하고 싶어요"

    [이 후보 이 공약] 강민영 진보당 대전 유성구의원 후보

    지금 이 순간에도 일하다 죽는 노동자가 있다. 안전 대신 이윤을 추구하고 노동자를 존중하지 않는 일터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통을 감내하는 사람. 그 고통이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매일 번지기까지 사회는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감당했을...
    22.05.28 19:37 ㅣ 권순지(blue339)
  • 3화"기업에 쓰는 혈세를 여성 일자리에... 제가 하겠습니다"

    [인터뷰] 대전광역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진보당 김현주

    6.1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전체 출마자 178명 중 110명의 여성 후보를 냈다. 비율로 따지면 62%다. 원내정당의 여성 후보 출마자 비율(국민의힘 26%, 더불어민주당 32.5%, 정의당 52.9%)과 비교했을 때 앞선 수치다. 기존 정당 정치의 ...
    22.05.27 14:03 ㅣ 권순지(blue339)
  • 2화진보 정치로 제3의 인생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이영주 진보당 대전 서구의원 후보

    학교 급식 조리노동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 움직임이 시작된 지 오래지만, 현재 노동자들이 처한 노동 현실의 변화는 요원해 보인다. 학교 급식노동자들에겐 꿈이 있다. 위험하지 않은 일터, 아플 때 쉴 수 있는 일터에서 차별 없이 일하고 싶...
    22.05.17 13:54 ㅣ 권순지(blue339)
  • 1화0.6제곱미터의 무대에 오른 청년, 그가 하고 싶은 일

    [인터뷰] 김선재 진보당 대전 유성구의원 후보

    매일 0.6제곱미터의 무대에 올라 인사하는 청년이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선거구에서 진보당 유성구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김선재다. 그는 구민들과 인사 나누기 위해 자신이 매일 오르는 작은 발판을 진보정...
    22.05.03 12:10 ㅣ 권순지(blue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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