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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 권영세 "북한 코로나 방역 지원 돕겠다"... 로펌 보수 등도 공방
[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 권영세 "초당적 대북정책 노력"... "지금은 제재의 시간" 발언도
[중기부장관 인사청문회] Y인베 처분으로 특정기업인 M&A 도운 와이얼라이언스... 이 "관여 안 했다"
[여성가족부장관 인사청문회] '구조적 성차별' 질문엔 침묵... '폐지' 동의한다면서 '업무 강화' 말하기도
[인사청문회-중소벤처기업부] 여야도 한목소리로 필요성 강조
[인사청문회-중소벤처기업부] 민주당 맹공... 이영 "18세 이상 구분돼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인사청문회] 의원들, 김 후보자에게 자료 제출 재차 요구... 70분 만에 '정회'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국민여론 수렴"... 청문회 답변 "열린 마음으로 의견낼 것"
[인사청문회-법무부장관] 채널A사건 감찰방해 정황 작심 발언... 유상범 "민주당보다 정치적"
[인사청문회 말말말] 딸 스펙 의혹, 김건희와 카톡, 조국 수사에 그가 내놓은 답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딸 논란 관련 "봉사하는 삶 살겠다" 하자, 국힘 박형수 "노블레스 오블리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에 조 전 장관은 페북으로 반박
[인사청문회-산업통상자원부] 자녀 탈루 의혹에 대해선 "실수 인정, 추가 세금 납부했다"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민형배 "비둘기 수법 해봤나", 한동훈 "책에서 봤다"
[인사청문회-법무부] 봉사활동 논란엔 "오히려 장려할 일"... 조국 수사 관련 "사과할 일 아니다"
[청문회-산업통상자원부] 민주당 "이 후보자 검증 회피하려 의도적 폐쇄" 맹공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한동훈 "정치인 처벌 어렵게 해" - 민주당 "정치 선동 하는데 어떻게 장관되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전포인트] 한동훈 딸 '부모 찬스' 논란, 태풍의 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