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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과 맛집이 언제나 키워드 상단을 차지하는 요즘 생활에서, 모든 맛있는 것을 집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추구하는 부부입니다. 양식은 캐나다인 남편이, 아시안스타일은 한국인 아내가 주도합니다. 어떨때는 고급 레스토랑처럼, 어떨때에는 길거리 음식처럼, 디저트 카페처럼, 그리고 주점처럼 다양하게 먹으며, 외식보다 행복한 집밥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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