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160번째 부동산에서 찾은 LH청년전세임대, 다행이지만..."
[인터뷰] 세입자 이글루씨 "열악한 집이라도 참고 살라는 식... 다양한 선택 어려워"
2021년, 청년을 새로운 주거취약계층으로 규정하며 민달팽이유니온(아래 민달팽이)이 활동을 시작한 지 어언 10년이 흘렀다. 10년을 돌이켜보면 눈에 띄는 변화도, 여전한 지지부진함도 있다. 그 속에서 민달팽이의 한 가지 고민은 청년기본법이 시...
21.10.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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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유니온(minsn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