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내 삶의 인 앤 아웃(IN&OUT)
  • 메일
http://omn.kr/1v4ck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내 삶의 인 앤 아웃(IN&OUT)

공유하기

내 삶의 인 앤 아웃(IN&OUT)

내 삶의 인 앤 아웃(IN&OUT)- 물건을 버리고 얻는 즐거움 주치의가 아침에 출근해 입원한 환자의 상태를 점검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아이오(I/O), 즉 인앤아웃이라 한다. 밤사이 들어간 약, 음식 등 들어간 수분과 혈액, 가래, 대소변 등 나온 수분의 양을 체크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도 몸의 대사가 원활하기 위해서는 들어간 만큼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먹은 만큼 활동하지 않으면 초과 칼로리는 몸에 쌓여 비만을 초래한다. 물건도 마찬가지다. 들어오는 물건이 생기면 반드시 나가는 물건이 있어야 한다. 우리 집 물건 인앤아웃을 체크하기로 했다. 우리 집을 가장 잘 아는 삶의 주치의는 나니까말이다. <1일1폐>인증모임에 참여해보기, 혼자서 <1일1폐> 블로그 인증하기, 매일 버리는 물건 숫자를 늘려가는 <The 30-Day Minimalism Game> 등 다양한 '물건 버리기'를 시도하는 과정을 통해 '소중한 것'을 남기는 즐거움을 얻는다.

더보기
  • 사는이야기
  • 기사7
  • 연재 종료
  • 전윤정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10만인클럽 회원 전윤정 (monchou31)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7화"입을 옷이 없다"에서 해방되는 법, 알려드립니다

    '물건 비우기'로 선택 고민을 줄이고... 남는 시간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봄이 와도 여전히 날씨가 쌀쌀하더니, 기온이 올라가 꽃이 만발한 지난 주말 완연한 봄날씨를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계절이 돌아오면 똑같은 말을 하게 된다."입을 옷이 없다!"옷장에는 미처 정리하지 못한 지난 겨울 옷에 다시 꺼낸 봄 ...
    22.04.16 12:32 ㅣ 전윤정(monchou31)
  • 6화명절에 시부모님 와도 두렵지 않은 이유, '이것' 덕분입니다

    6개월간 실천한 '물건 비우기'... 손님 맞이 청소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명절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하다. 음식 준비, 선물 준비, 막히는 교통편, 친인척 관계 속 감정노동 등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시부모님이 오는 우리 집은 '집 청소'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 시부모님은 별말씀 없는데도, 깨끗하게 정돈...
    22.02.19 19:32 ㅣ 전윤정(monchou31)
  • 5화친정엄마와의 1일 1폐... 드디어 '타자기' 차례가 왔다

    아버지가 한 번도 써보지 못한 타자기를 중고거래로 떠나보내고 다짐한 것

    지난 7월, 1일 1폐(하루에 하나씩 물건을 정리하는 것) 인증 모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유품을 정리한 딸의 글이었다. '노인네 혼자 사는 집에 물건이 뭐 그렇게 많냐, 제발 좀 버리시라'고 타박했는데, 돌아...
    21.12.26 11:17 ㅣ 전윤정(monchou31)
  • 4화"제발 나를 버려요" 물건이 말을 걸어왔다

    물건 비우기의 새로운 방법, 물건에 귀를 기울이세요

    물건 비우기를 소재로 한 일본 드라마 <버려요, 아다치 씨>를 봤다. 배우 아다치 유미는 '필요 없지만 버리지 못하는 물건 버리기'를 연재 기사로 써달라는 잡지사의 제안을 받는다. 아다치는 '바이바이 리스트(Bye-Bye list)'라고 쓴 빈 종...
    21.11.16 07:32 ㅣ 전윤정(monchou31)
  • 3화오징어 게임은 됐고, '30일 미니멀 게임'에 빠졌습니다

    465개를 비워낸 한 달... 옛 편지를 정리하며 '래자불거'를 되새기다

    두 달 동안 빠지지 않고 하루에 한 개씩 버린 '1일 1폐'의 속도를 내기 위해, 9월에는 '30일 미니멀 게임 (The 30-Day Minimalism Game)'을 해 보았다. 유명한 미니멀리스트 조쉬 필즈 밀번(Joshua Fields Millburn)과 라이언 니코디머스(Ryan Nico...
    21.10.11 09:22 ㅣ 전윤정(monchou31)
  • 2화아이들 상장, 옛날 수첩... 다 버리고 얻은 뜻밖의 수확

    한 달 동안 매일 '1일1폐' 실천하기... 미련을 덜고 '시심'을 얻다

    7월 한 달간 '1일1폐'(매일 하나씩 버리기) 인증모임을 하며 '비우는 즐거움'을 알게 된 후, 나는 혼자서 '1일1폐'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아도 스스로 비워내는 내 의지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
    21.09.08 10:36 ㅣ 전윤정(monchou31)
  • 1화한 달간 '1일 1폐' 인증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약장만 정리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몸도 물건도 들어오는 게 있으면 나가는 것도 있어야

    '1일 1폐', 매일 하나씩 버리기. 나는 지난 7월 한 달간 '1일1폐' 인증모임에 참가했다. 날짜와 시간이 찍히는 사진 앱을 이용한 사진과 간단한 단상을 매일 자정까지 단톡방에 올렸다. 벌칙은 세 번 연속으로 못 올리면 '편의점 커피 기...
    21.08.14 19:25 ㅣ 전윤정(monchou31)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