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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이웃들의, 사람냄새나는 현장이야기
참여기자 :
[현장에 산다] 분당에서 주짓수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 홍순근씨
[현장에 산다⑩] 군포시 '고재영 빵집', 고재영 사장을 만나다
[현장에 산다⑨] '지역과 함께 공존하는' 호패지씨
[현장에 산다⑧] 사업실패 딛고 형제들과 중화요리집 운영하는 장혁진씨
[현장에 산다⑦] '김제 구멍가게 산증인' 정송녀 할머니
[현장에 산다⑥] '정성을 담아 닭 튀기는' 홍성일씨
[현장에 산다⑤] '노래하며 고기 파는' 황대원-최영랑 부부
[현장에 산다④] 바퀴벌레도 무서워 하던 정은숙씨의 닭 잡게 된 사연
[현장에 산다②] 의욕 넘치는 원어민강사 더글러스씨
[현장에 산다 ①] 초보 대리운전 사장 유성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