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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22회 서울퀴어문화축제 기간 중에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소수자, 인권, 평등에 대한 감각, 차별, 대항표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칩니다. 불빛을 따라 자신만의 노트를 써가고 있는 문화·예술인 6인의 글을 릴레이 기고 "불빛과 노트들"을 통해 소개합니다.
참여기자 :
[서울퀴어문화축제 릴레이 기고 "불빛과 노트들" ⑥] 마지막회
[서울퀴어문화축제 릴레이 기고 "불빛과 노트들" ⑤] 드랙킹 콘테스트를 기획하며
[서울퀴어문화축제 릴레이 기고 "불빛과 노트들" ④] 퀴어영화로 본 오늘
[서울퀴어문화축제 릴레이 기고 "불빛과 노트들" ③] '퀴어한 책임감'을 위하여
[서울퀴어문화축제 릴레이 기고 "불빛과 노트들" ②] 세상의 많은 용들과 한 자루의 칼
[서울퀴어문화축제 릴레이 기고 "불빛과 노트들" ①] 죽음이 남긴 불빛을 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