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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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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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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미술관

어쩌다 발걸음 한 미술관과 작품, 작가 이야기를 합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작가의 생각,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본 것을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어쩌다 만난 작품과 작가가 나를 웃게도, 울게도, 혼내기도 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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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현석 (gjsaram)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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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화도보다리 두 정상 둘러싼 '새'가 뜻하는 건

    홍성담 화백이 직접 들려주는 <통일대원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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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20 20:47 ㅣ 김현석(gjs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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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미술가 홍성담 개인전 후기

    홍성담은 만남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지고 비극적인 역사와 끊임없이 대면하며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도 그는 지옥 세계, 아수라 세상과의 조우도 피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자신의 거처...
    18.08.20 19:29 ㅣ 김현석(gjs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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